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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게시판에서 홀대를 받는 케빈 러브를 영입해서,
사랑으로 돌봐주고 있습니다.
우리팀에 온다면 드라기치를 내주던, 블레드소를 내주던 가슴 아프지만 환영할텐데..
제대로 된 평가도 못받고 까이는 Kevin Love.
자고소 사랑은 뜨거워야 하는데... 현실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이기 때문에
게임에서나마 이루어냈습니다. 그럴싸하게 보이기 위해서 나름 블레드소에 알렉스 렌에 프라이에, 마커스에
줄 수 있는 자원은 다 주고 데려 왔습니다. (프랜차이즈 시작전에... 강제 트레이드로 ㅋㅋ)
근데 막상 하고 보니까 안하는게 더 로스터가 나은거 같기도...;
첫댓글 오 저 하이라이트 로고들은 진짜 추억인데요 ㅋㅋㅋ Live 2005인가요? 2003?
live 2005 입니다 ㅎㅎㅎ 추억 때문인지 아니면 편리한 키조작 때문인건진,
둘 다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농구게임은 줄곧 live 2005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라이브만의 묘미가 또 있죠 ㅋㅋ
@Gerald Green 패치하신건가요? 어떻게 까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Tyson Cleotis Chandler 미모의 여성분 소개시켜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Gerald Green ㅋㅋㅋㅋ 저 모태쏠론데...,,
와 느바 05네요 블락하는 묘미는 참 재밌었는데 그리고 04도 생각나네요 90년대 올스타랑 레이커스도 생각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