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동안 셀프 스칼라 접지(접지가 신체순환되도록 하는것) 를 했다.
아마도 세상에 내가만든 도구는 유일할테니,(. 그들이 나를 아누나키라고 불렀다)
(천사들이 날개를 달고 있는 이유가 그 날개가 스칼라 접지를 말해준다.
그리고 악의 상징되는 사탄들이 검은 후드복을 입고 있는것은 천사의 날개짓, 스칼라 접지를 차단하기 위한 쉴드이다.
그래서 그들의 에너지가 동급이란 말이 이해로 다가온다, 아하~)
그 접지를 들고 다니면,
주변의 장이 순화(정화과정이 일어난다) 가 된다.
달리 주변장 청소가 된다는 말이다.
마치 와이파이 안테나가 안테나와 연결되듯,
나처럼 스칼라 정화기를 가진자들은 나와 연결되는것을 나는 확인하고 있다.
카페의 맴버들도 자신이 스칼라 정화가 시작되는 자들은 나와 대화가 되더라는 것을 안다
그처럼
스칼라 정화기(스칼라 접지를 가지고 ) 여행을 하니,
아무런 공격도 없었고, 전혀 신체의 무리가 없었다.
오래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기침감기 앓이 전초증상을 표현하는데,
나는 그런 사람들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았다.
소매치가가 득실하다는 치안이 불안한 도시에 들어가서도
모두가 미소짓고 친절한 눈빛을 발사하는것을 보았다.
혼자서 쇼핑센터에 들어가도 당당하고 그들이 무서워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허기사 가진것이라곤
그동안 습득한 지식이 가득든 내 머리 이외엔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다 보니
나는 그냥 빈 그릇, 빈 의자 와 같은 상태이지만,
당당하게
상대를 맞설 심리무장이 된 상태라
모두 그들이 아름다운자, 아름다운 환경으로 내가 만들수 있다는 심리상태로 순환기가 되어 있었다.
긴말
줄이고
짧게,
거의 2주 동안 하지 못한
재핑을 해보았다.
스칼라 재핑,
뇌의 후두옆과, 등쪽에 뜨거운 열감지선처럼 감겨 있었다.
마치 과거 감기를 앓기전에 오는 열감(추위를 느끼는) 감겨두었다.
등쪽의 열감이 제거 되면서 후두옆에 거미줄처럼 쳐놓은 열선이 같이 신체의 흐름에 따라 발바닥 용천혈과 발가락 쪽으로
특히 엄지 발가락쪽으로 방출되어 나갔다.
시차적응을 위해서 재핑을 하고,
푹 자고 나니 머리가 아주 가벼워졌다,
결과적으로는
내가 의심한자들이 스토커가 아니었고,
휴대폰주파수에 의한 내몸이 반응한 결과하는 것이 재핑으로 확인되었다. (여행도중 셀프접지를 착용하고 있었기때문이다)
정체된 공간과
집안에 오래 있을때, 민감한 자들은 접지를 꼭 권한다.
내가 말하는 스칼라 접지가 아니어도 평범한 접지도 충분하게 그 기능을 발휘한다.
건강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 내일 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는 이말이 대단한 영감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