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운명의 결승 1차
1차 첫 시도부터
크게 넘어졌던 최가온 선수...
다행히 일어서지만
상당히 위험하게 넘어졌던 최가온
기권을 신청했지만 철회하고 남은 도전을 이어갑니다
이후 2차 시도에서도 넘어진 최가온
마지막 3차만 남겨놓게 됩니다
현재 1위는 최가온의 우상 클로이킴 88점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든 최가온 3차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두 손을 불끈 듭니다
부상과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완주한 것만으로 대단한 상황
울먹이지만 애써 담담하게 자신의 점수를 기다립니다
점수는 90.25, 실시간 1위
결국 울분을 토하며 번쩍 일어서는 최가온
그리고 운명의 라이벌 클로이킴 3차 시도
최가온의 기록을 넘으면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상황
그러나 이 시도에서 넘어지면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최가온 ㅠㅠㅠㅠ
자신의 우상 클로이킴에게 포옹과 축하도 받고
리스펙도 받습니다
절뚝거리며 시상식으로 향하는 최가온
시상식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금메달을 메고 태극기를 들고
웃음과 눈물 모든 감정을 쏟아냅니다
신기한듯 금메달도 살펴보다가
절뚝거리는 다리로 아버지께 메달을 걸어드립니다
최가온 금메달 축하합니다!!!
ㅠㅠ
와 ㅠ
대단함
눈물남 ㅜㅠ
정말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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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멋진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