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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이야기 스크랩 나누기 진주 담치 속에 파 묻혔던 광복절
연희 추천 0 조회 18 07.08.17 22: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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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8 00:35

    첫댓글 고부지는 아닌 것 같고,,그 옛시절 기억에 어르신들이 나이롱 합자라 불렀던 바로 그놈들같습니다 바닷가 사람들은 흔하기때문에 손보기 귀찮다 하겠지만 도시사람들한텐 귀한 건데 .. ^^

  • 07.08.18 09:41

    한사발 후루룩 먹고 싶어요 홍합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저런 귀한 걸 쓰레기 취급하다니 아깝네요 ^^ 내가 모르는걸 연희도 하제님도 알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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