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필연
2024. 11. 15. 14:30
己 癸 乙 甲
未 未 亥 辰
2024, 11, 25. 14:00 추정
己 癸 乙 甲
未 巳 亥 辰
제명은 시주 기미시를 의거하여 작명했다.
기토 칠살을 갑을목 식상이 제압한다.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기토의 세력도 만만치 않다.
국가는 보호할 뜻이 있는데,
자중지란이 심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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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만리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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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6
24.10.01 09:56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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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명식 모두가 인수가 없음이며 극설교가 입니다
공판 날자 인가요?
제대로 확실한 사주 가 없음이라
어렵네요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모친의 견해를 존중하여 아래와 같이 봅니다.
乙 乙 甲 癸
酉 酉 子 卯
금년 이삼월부터 정사 대운에 접어들었습니다.
내막을 모르기에 두명조 모두 추정단시팔자로 풀이합니다.
2024. 11. 15. 14:30
己 癸 乙 甲
未 未 亥 辰
계수일간이 해월에 생하기로
월겁인데 록겁이나 월겁은 관살을 보면 격성 하는바.
기토살을 봐서 격은 록겁용상인데
해중에 갑목이 나오고 을목과 갑목은 네지지에 유근하고
해미로 을목은 의제합이 되어 목 세는 강왕한데 기토 살은 극멸된다.
갑목이 본디 갑기합으로 기토가 처가 되지만 을목을 넘어 동생의 처가 된
기토를 반기지 못하는데 내처는 남의 여자가 되었고.
계수의 식상 갑을목은 수하요 수기가 되지만 인체는 주둥이로
주둥이 때문에 격성의 담보되는 칠살을 제거하니 제 발등을 찍었고
당인은 허언을 일삼으며 주둥이로 뭇사람의 지지를 받아 일어나고
주둥이로 망하게 되는 것은 사주팔자에 정해진 이치인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1, 25. 14:00 추정
己 癸 乙 甲
未 巳 亥 辰
차조 또한
계수일간이 해월에 생하기로
월겁인데 록겁이나 월겁은 관살을 보면 격성 하는바.
기토살을 봐서 격은 록겁용상으로
해미로 을목은 의제합이 되어 목 세는 강왕한데 기토 살은 극멸되고.
갑목이 본디 갑기합으로 기토가 처가 되지만 을목을 넘어 동생의 처가 된
기토를 반기지 못하는데 내처는 남의 여자가 되었고.
기토칠살이 멸절되어 월일지 사해충으로 월겁이 재를 분탈하기로
이일에 반드시 재물이 관여되었으며
전조와 같이 식상이 기토살을 어거하고 일지재와 무계로 암합 하여 혼자만
독식하려는 독재로 전횡하고 있으니.
식상수하는 계수단독으로 출입하는 주둥이가 되어
주둥이로 성했다 주둥이로 망하는 표본이 될 것으로
두 팔자 재의 너그러움이 없어 벌어지는 일간의 기가 관살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식상에서 멈췄기로 일어나는 일들이라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라 합니다.
@만리강산
예
그 사람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상관을 쓰는 사람으로
자고 하기에 자기 외 똑똑한 사람이 없다는 듯 말하고 있는데
자중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갑진년 亥월
나쁜소식 접하지 않을듯 합니다.
즉 탈출구 마련되는 셈 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乙 乙 甲 癸
酉 酉 子 卯
감사합니다.
정사대운 정계충을 갑진년 갑목이 통관하여 해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을해월에는 다시 해수가 작동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또 일지와 사유합하면, 일묘불충이유가 해소되어 묘유충도 발생할 듯합니다. 자수는 진토로 입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지 관계는 복잡하여 단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한줄낙서방에서 전방
nogosanin24.09.30. 01:12 새글
時 日 月 年
丁 丁 癸 甲 (命 1세, 만-1세11개월)
未 酉 酉 辰
재물은 올무
명예는 실추
내 계획은 수포며
네 계획은 포도네
정유는 생지나 인수가 무근이며
정미는 관대로 사모관대며 인수가 유근이라.
정미는 정미년 인연이네.
이것도 한줄낙서방에서 전방
nogosanin24.09.30. 09:40 새글
時 日 月 年
丁 丁 癸 甲 (命 1세, 만-1세11개월)
未 酉 酉 辰
정미는 정유동생으로 3세 적고
정미는 정계충이며
축미충으로 계축이 된다.
보라 누가 정미며 누가 계축인가.
사오미로 흘러 금년이 갑진이기로
을사에 모두 나타난다.
@nogosanin
또 이것도 한줄낙서방에서 전방
nogosanin24.09.30. 18:17 새글
.
時 日 月 年
戊 丁 癸 甲 (命 1세, 만0세0개월)
申 酉 酉 辰
살은 떨어지고
끝끝내 우기며 망신당하네.
감사합니다.
선문답은 형식은 동문서답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조리가 정연한 것이 선문답이기도 합니다.
좀 추상적이라 어렵기는 합니다.
추후 시간이 다가오면 그 면목이 들어날 듯합니다.
@만리강산
그렇습니다.
야권에선 3살 적은 정미생이고 여권에서 계축생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누가 정미생이고 누가 계축생인지 드러나겠지만.
을사년 가면 명실상부하게 회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수 로. 從하는 명 으로 보구있습니다
태세. 갑진 이고. 최종선고 가. 을해 이면
살아남는거 아닐까요?
다르게 보시는분들
올려보세요.
이팔자 말이겠습니까
時 日 月 年
乙 乙 甲 癸 (乾命 62세, 만60세9개월)
酉 酉 子 卯
71 61 51 41 31 21 11 1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위 계묘생 팔자면 1986년
21신유운 24세 병인년 사시 합격이 보이십니까
병인년
충분하다고 봐집니다.
乙 乙 甲 癸
酉 酉 子 卯
정사대운 갑진년
억부로 봐볼게요
신강하여 유금이 억부용신이 되네요
월지 유금이 아니니까 저는 사유합금으로 하지. 않습니다
사유합거로 치는데
유가 두개이니 완전한 합이 아니어서 유금이 합거는 아니다. 이고요
하지만 유금들은 사화를 보고 합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니까 조금은 한눈을 팔음으로. 유금의 역활이 감해집니다
다행인것은
갑진년이어서
사화는 진토를 생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사유합의 집착을 덜하게 되고
진토는 자진합도 하지만 억부용신인 유금을 돕는 토생금도 하기 때문에
정사대운 갑진년의 운값은
사유합 집착으로 불리한면도 있지만
화생토 토생금으로 불리함이 완화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결과는
평타다 입니다
평타라는 뜻은
판결 싯점에서
당사자가 생각한 선에서 판결될 것이다 ㅡ입니다
판결은 승소다 패소다로 읽을수 있는 사건도 있지만
승소다 패소다로. 읽을수 없는 사건들이 더 많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선보다 예상밖으로 잘 나오면 승소한 것이고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예상밖으로 잘못 나오면 패소한 것이죠
부분승소와 부분패소도 있겠다로 이해하겠습니다.
@nogosanin 예
그렇게 표현해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천수에
억강부약자 상리이고,
용강사약자 현기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부억법은 명리의 기본법입니다.
항상 자긍심을 가져도 좋으실 듯합니다.
@만리강산 감사해요
1프로도 의심없이 억부에 올인하고 있어요
@채은(무한도전)
참 채은선생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는 잘 크고 있지요?
@nogosanin 예
자식 키울때는 모르고 키웠는데
손주들을 만나러 갈때는 첫사랑 같은 짜릿함이 있어요
날마다 동영상 보고
사진 보고요
@채은(무한도전)
아마 내리사랑이라 그런가 봅니다.
@nogosanin
예 그런것 같아요
감사해요
@채은(무한도전)
예 언젠가 단시추단으로 손주에 관하여 마음이 쏠려있던 때가
생각나서 문의했습니다.
@nogosanin 예
손주 사주도 여기에 올린적 있어요
2024년 9월 30일 14시 15분
nogosanin24.09.30. 09:40 새글
時 日 月 年
丁 丁 癸 甲 (命 1세, 만-1세11개월)
未 酉 酉 辰
정미는 정유동생으로 3세 적고
정미는 정계충이며
축미충으로 계축이 된다.
보라 누가 정미며 누가 계축인가.
사오미로 흘러 금년이 갑진이기로
을사에 모두 나타난다.
==============================
여러분들 께서 한번 찾아보십시오. 위 단시에 출연한
丁未는 누구이며 癸丑은 누구인가를.
2024. 11. 15. 14:30
己 癸 乙 甲
未 未 亥 辰
본디 살을 쓸 때는 식신으로 제살 하는 것이란.
계수의 칠살을 을목 식신이 제살 하면 계수의 명예가 높아지는 것인데
식신이 제살 하는 것이란 말에게 굴레를 씌우고 재갈을 물리는 것인데
을목이 해미로 공합하고 갑목이 칠살기토를 합거 하여 계수의
칠살 기토는 식상 수하들로 인하여 그 권세는 땅에 떨어지고 짓밟혀
명예를 찾아볼 수 없게 되는 것으로 그의 전도는 일락장천이다.
2024, 11, 25. 14:00 추정
己 癸 乙 甲
未 巳 亥 辰
차조 또한 전조와 매 한 가지인데 기토칠살이 식상으로 도말당하여
그 권세가 땅에 떨어져 일지사화로 식상을 설하여 기토살을 살려 보려 하겠지만.
사해충으로 당령 한 임수가 사중 병화를 뿌리째 뽑아버려 이는 반드시
그간 모아놓은 재물의 산실로 파재 손재할 것이니 기토칠살의 명예는 회복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수하 식상이 일간을 돕기는커녕 일간의 권위에 손상을 가져와 종국엔 파국으로 달려간 것이라.
운수가 좋을 때는 도열하는 식상 휘하가 운수가 사나우면 일간의 목을 치려 달려드니.
이 어찌 운수소관이 아니라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감사합니다.
해중갑목이 사령하여 갑을목의 기세가 치열합니다.
@nogosanin
후자는 해중임수가 사령하고, 이도 또한 수목의 기세가 왕성합니다.
2024. 11. 15. 14:30
己 癸 乙 甲
未 未 亥 辰
2024, 11, 25. 14:00 추정
己 癸 乙 甲
未 巳 亥 辰
그렇습니다.
기토칠살이 계수일간의 살이 되는데
살이란 어거하면 권세가 되며 권위가 되는데
식상은 계수읠간이 낳은 것이라 수하가 되는데
그 왕 강한 식상으로 인하여 제살태과가 되었으니
일간계수의 권속으로 인하여 명예와 권위가 박탈당하고 있으니
이는 언필칭 개 아들과 개 딸들의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칠살로부터 일간 계수를 지켜내려는 과도한 일들이라 보아
원국칠살의 살은 을목 식신이기로 살이 살을 먹는 형국이라 보이는바.
전도는 무망 하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