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가 시작된게 15년 정도 됐는데 그 시작을 환청이라고 단정짓고
조현병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1년 반년 전에 본격적으로 인공환청 가해로 인공환청의 말을 듣고 행동하여
정신과에 입원하였습니다.
그후 인공환청의 말에 속아서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다가 지금 조현병 약을
한계치까지 먹고 있습니다.
중간에 인공환청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서 그제야 알았습니다.
현재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조현병으로 장애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장애등록이 잘못일까요? 고민이 깊어집니다.
심한장애로 나오면 수급을 받을 생각입니다.
나중에 보상을 받지 못할수도 있지만 현재 가난함이 더욱 어렵네요.
그리고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선을 건드려 불안을 조성하고,
소변을 못보게 가해를 합니다.
이런 불안과 소변 가해는 어싱을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첫댓글 님이 진짜피해자인지 짝퉁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에 안보이던아이디들이 많이 보입니다.
뿌락치들이 지금 판치구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혜택받을수있으면 다받으시고. 버티시기바랍니다..
전쟁나면 다리셋되니. 모 그거봐게 없다고 보여지네요 전.
전기를 틍으로 차단하면 피해자들이 벗어날수있겟죠.. 근데 그건 사고구 범죄이니깐요.
전기없으면 이짓도 못할꺼 아닙니까..
전쟁봐게 답이 없을꺼같네요.. 많은사람들도 같이 죽겠죠... 이번에 떡밥은 있어도 몬일 터질꺼 같습니다. 이번에 진짜
누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본인이 받아들이고 행동하지 않으면 무쓸모입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