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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삶이야기 하루 종일,,
희망의 아침(김동환) 추천 0 조회 27 04.04.25 19: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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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5 21:31

    첫댓글 헐.....울 희망님....완죠니 집생각에 빠져서 사시는군요^^ 희망님 집진다고 하면...저도 가봐야쥐 ㅎㅎ 그래도 한때는 현장기사였으니...조금의 도움이 될 꺼에요 ㅋㅋㅋ 밥이나 축내고 와야쥐 음하핫 ^^

  • 04.04.25 21:36

    희망님이라면 적당히 계산기 두드리셔도 될것 같습니다.전요. 33세에 처음 집질때 한번 계산기 두드려 보지 않고요. 2달만에 준공 검사 받았지요.가 설계~ 설계사무실~ 허가 득~ 일사 천리로 뚝~딱 거기에 한몫 한것이 새참 효과였죠. 언능 땅 하세요. 새참 한번 날라드릴께요.

  • 04.04.25 21:39

    저두 지금 그리고 있는집이 있습니다. 피로티가 있는 집이예요. 피로티란 아파트 지을떼 비상통로로 만들어 놓는것이죠. 그걸 주택에 접목해서 뒷마당은 바베큐장 앞마당은 연못 !

  • 04.04.25 22:03

    좋은 방안이 나오리라 생각 합니다...저도 구경시켜 주실거죠

  • 04.04.26 09:31

    우와~희망님 집지으시는거예여? 어떤 집으든 희망님이라면 따스하구 행복이 넘치게 이쁜집 자알 지으실 수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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