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 또한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교통이 원할하지 않는 영종 하늘 도시에 이사온지 얼마 안된 주민입니다.
공항에 나갈일이 있어서 차를 얻어타고 간적있는데 얼마나 친절하신지 잊을 수 없는 (신 현승)님과의 만남이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명함을 얻을 수 있는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영종 문화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만나뵙게 됩니다.
영종 문화회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영종 문화회도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함께하는 문화발전에 꽃을 피우는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다 돌아보지 못했지만 정말 공기 좋은 섬과 주변에 경관이 참으로 아름답고 바다가 옆에 있어서 마음 또한 시원합니다. 감사 하면서 삶을 나누는 공간적 시간이 되길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네
이쁜가족 새로 생겼네요
어서오시고 항시 좋은일로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민국님! 방갑습니다. 민국님이 오심을 충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우리 고장은 바다, 산, 들판, 아파트, 가 섞여있는 낭만의 삶터입니다. 앞으로 영종국제도시는 나날이 발전하면서 동시에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따라서 함께 문화의 꽃을 피워 나갑시다.앞으로 민국님께서 널리 활약하이소마!
환영사의 글이 너무나 장대합니다. 신회장님의 애향심은 우리 모두에게 늘 감동의 삶이 시기에 영종의 국제 도시의 면모와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음 을 잘압니다..~~♥♥
민국님 같은 인재가 영종국제도시에 사시는 것이, 우리의 커다란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종의 겨울 하늘은 참으로 맑습니다. 신선한 공기가 콧끝을 스칠때마다.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직 건물보다는 토목공사를 마친 후인 벌거숭이의 모습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모습은 시골 정서를 느끼곤 합니다. 가슴이 탁트인 넓은 바다와 눈에 보이는 흙들은 오늘도 제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줍니다. 주워진 소중한 한 날을 생명을 태워 삽시다.
인생의 여정은 아무래도 각종 생명이 살아숨쉬는 흙과 나무와 돌과 더불어 소박하게 사는것이 보람되고 상책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