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왔어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정상에 갔다온 후 잔듸밭에서>
애들이 잠이와서 큰놈은 부었고, 작은 놈은 눈 감고
<핀란드에서 - 사진에 있는 분들이 우리 가족을 초대했음>
우리가 준비한 선물을 입고서 한 컷
<핀란드에서 스웨덴으로 가는 페리호 레스토랑에서>
음식값이 살인적임 - 맛은 진짜 없음
<페리호에서 다른 나라 애들과 림보 게임후 획득한 상품을 들고>
대한민국만세!!!!!!
<스웨덴 스톡홀롬 신시가지에서>
스톡홀롬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어 있음
볼거리는 구시가지가 좋으나 내사진이 없어 올리지 않음
<핀란드에서 - 도 다른 가족의 초대를 받고>
선물은 태극마크의 장구문양의 장신구를 가지고 갂음
총 여행일정은 13박 14일로 프랑스 파리에서 3박 4일 핀란드 헬싱키를 거쳐 헤멜리나로 이동 우리 가족이 지낸 라이모 부부의 집에서 1박후 첫번째 별장으로 이동하고 별장에서 2박을 하면서 교회에서 초대를 받아 우리나라 찬송가를 두곡 부르고 다시 별장으로 돌아와서 핀란드식 사우나 후 그냥 호수가에 뛰어들어서 수영을 했는데 사진은 있어나 올리지 않았음.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나라의 직업훈련원이라고 하는 학교에서 다시 초대를 받아서 5분간 정도 우리나라를 소개하였음,(물론 한국 말로 하면 통역하는 사람은 따로 있음), 소개 내용- 우리 나라 동쪽의 바다는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고 우리나라 고구려 역사를 중국이 왜곡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 했고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진짜 열심히 일 한다는 것을 소개 했음. 다시 1박후 오후에 제2별장으로 이동후 사우나도 하고 호수가에서 저녁 6시에 수영도 하고 다시 1박후 페리호를 타고 스웨덴으로 이동. 스톡홀롬 시내를 BUC TOUR로 관광 후 삐삐 박물관(어리때의 그 삐삐)을 관람. 2박 후 다시 헬싱키로 돌아와 아니나 가족의 초대를 받고 그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1박후 도시 이름은 모르나 놀이 동산에서 놀고 여차여차해서 진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첫댓글 유럽엘 갔다왔구나...열라 좋았겠네^^ 아마도 애들에게 상당히 좋은 경험이 됐을것같다. 벌초하러 곧 내려갈텐데 선물은 그때주라^^
야 자랑열라하네 우리는 돈없어서 몬간다이. 즐거운 여행 이었겠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좋았겠네 다음에 보면 술사라.
~~우와~~~촌놈 진짜로 좋은데 많이 댕긴네..그라고 놀러만 댕긴기 아니고 우리나라 자랑도 많이하고댕깄구만~~장하다 친구야.. 역시 남면""팀.. 그라고 집사람 "이뿌네..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