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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국인
 
 
 
카페 게시글
食(식품.식당이용) 바리스타 잼, cupping room
아이클레이 추천 0 조회 118 13.11.24 21: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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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4 22:06

    첫댓글 아아. 사진 한장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웨스턴 마켓 뒤쪽!! 적어둘께요!)

  • 작성자 13.11.24 22:12

    아이고..제가 컴맹에다가 사진도 찍는 것을 즐기지 않는지라..완전 아날로그ㅠㅠ 초코님은 센트럴쪽에서 식사 자주 하신다고 들은 것 같은데 시간 여유 있으시면 이쪽 카페도 들려보세요.^^ 생각해보니 좀 식사 양이 적을 것 같네요^^;; 다른 곳에 비해 양이 좀 많이 적더라구요ㅠㅠ

  • 13.11.24 22:17

    아아, 아니에요. 센트럴에는 아주 가끔 가구요.
    아직도 스타벅스 컨셉샵도 못가봤어요.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가볼께요~

  • 작성자 13.11.24 23:07

    @초코렛 스타벅스 컨셉샵이란 계단에 전등있는 곳 말씀하시는 건가요??^^ 거기 정말 관광객 많이 오더라구요..눈치 안보고 편안하게 시간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더군요 ㅎㅎ

  • 13.11.24 22:12

    커피를 안마시는지라 브런치 대목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궁금한건 이런곳에 가도 합석인가요? (그제.. 일인분 498달러 사시미 먹는데도 합석이라.. 참..)

  • 13.11.24 22:17

    그건 좀 예와 법도에 어긋나는거 같은데요???!!!!!

  • 13.11.24 22:44

    사인용 테이블 가운데를 메뉴판으로 막아놨으니 신랑은 합석이 아니라지만, 전 영 불편했거든요 마침 옆사람들도 한국사람들이라.. 말하는거 다 알아들으니 ㅠ

  • 작성자 13.11.24 23:04

    헐..일인분 498달러짜리인데 합석..넘 하네요ㅠㅠ..여긴 조그마한 2인석이 몇 개 있고 중앙에 큰 테이블이 있어서 거기는 합석인데 분위기는 합석 분위기는 아니예요..브런치하러 많이 오기는 한데 커피 때문에 손님이 많은 것 같아요..브런치는 나쁘지 않은 정도이지..애써 갈 정도까지는^^;; 차분하게 먹고 시간 보내는 분위기는 좀 아니예요...근데 셩완에 다른 곳도 정말 많아요..브런치 맛있어 보이는 곳^^ 서양사람들 바글바글 하더라구요..가게마다^^

  • 13.11.24 23:08

    넹 셩완은 아직 안가봤는데 그쪽도 날잡아서 가야겠어요 ㅎ 갈데는 많은데 맨날 흙사러 일본성만 가고 있으니 ㅠ

  • 13.11.24 23:09

    커피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원두 맛난거 파는데 있음 나중에라도 알려주세용 :) 서방이 애타게 찾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13.11.25 16:52

    @falala 저 커피, 차 다 좋아해요^^ 그런데 문제는 잘 모른다는 것^^;;..한국에서는 WWF 에스프레소 냄비?? 썼는데 그 땐 백화점 직원 추천받은 걸로 구입..여기선 얼마전 주문한 머신이 아직 도착 전이라 아직 구입 전이네요..혹 맛있는 원두 발견하면 우리 서로 공유해요^^ falala님은 차 좋아하세요?? 하두 집안이 춥다보니 여기서는 차도 많이 마시게 되네요..티백 사먹다가 그것도 비싸서 엊그제 TWG가서 잎으로 구입했답니다. 오히려 그게 더 저렴한 것 같아요^^

  • 13.11.25 17:21

    넹넹 우선은 일리커피 캔으로 든거 먹고 있어요.
    찾으면 서로 알려주기!

    저도 추운건 싫어라해서 차 많이 좋아해요
    마리아쥬 차를 많이 마셨었는데 여기선 찾아봐야겠네요 ㅠ
    옥수수차 보리차도 사랑합니다잉 ㅎㅎ

  • 13.11.25 00:24

    다스쿠테 빵집이 사이완호에도 있어요
    kis 옆에요 울애들 거기에서 자주 사먹더라고요 맛있다고하던데 전 안가봐서요 ㅎ

  • 작성자 13.11.25 18:31

    생각해보니 다스쿠테 사이완호에 있는 것 한번 가봤어요..아이 썸머스쿨 원서 넣으러 갔다가.. 거기가 다스쿠테였군요..그러고 보니 비슷한 아이템이 많네요..그 때 한국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가득 와서 한국인 선생님한테 빵 사달라고 조르고 있더군요..거리에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살기좋겠다 하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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