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10월달에 처음으로 수강하게된 김진모학생입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첫강의를 처음 듣는 순간...
그 어떤것이 머리를 크게 강타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봉사가 딸을 만나 눈을 뜨고..
과학계에 아이슈타인이 나와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여
전 과학계가 뒤집어졌을때처럼..
( 에너지는 질량이다. ; E=mc2 ; Energy is mass)
장수경 선생님의 트라이앵글 영문법은..
제 언어중추계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영어는 트라이앵글이다.; E=T ; English is triangle)
아마..책이 출판되면 한국 영어교육은 뒤집어질겁니다.
제가 수업을 받은지 아직 한달도 채 안되었지만
트라이 앵글의 영문법은 저에게는 간결하면서도 논리적이고 구조적이었습니다.
수많고 지저분한 문법들을 깡그리 무시해도 좋을만큼 간결함.
전 유레카~를 부르짖을 만큼 기뻤습니다.
인생에서 제가 유레카를 불렀을때는
초등학교때 수학을 배웠을때...
고등학교때 과학을 배웠을때..
그리고..지금...트라이앵글영문법을 만났을때 일겁니다.
전 물리학과 학생이고 수학을 좋아합니다..
수학과 물리학을 좋아하는 단 한가지 이유는
언제나 논리적이며 '간결성'을 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영어에 아쉬움을 느끼고..
기존의 암기위주의 영문법을 깨부시고 싶었는데..
진정한 영어는 이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어의 간결성과 논리성을 설명해줄 무엇인가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순간..
유레카!!!
바로 이거다..내가 생각했던건...그것!!!
트라이앵글 영문법!!!
찾고있던 바로 그 강의 입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을수 있는것은 정말 제 인생의 행운입니다.
선생님 강의는 너무 유익해서 새벽반(아침6시20분)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첫댓글 맞아요. 장선생님 트라이앵글 영문법책 출간되면 대한민국 영어교육 뒤집어 져요. 세상에 ~이런 영어가~
제 생각에는 전 세계가 뒤집힐거 같은데요. 그 유명하다는 그래머인유즈 도 울거 같애요. 트라이앵글 앞에서는 ㅎㅎㅎ ~
520점 이란 토익점수를 트라이앵글 한달 반 정도 수업듣고 840점까지 찍었어요. 그동안 외우라는거 무식하게 죽어라 외웠지만, 도대체 셤지를 딱 보면 응용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그렇게 나오지 않던 거였습니다. 그걸 트라이앵글에 와서 다 알아버렸어요. 그래서 이제야 점수가 나왔던 겁니다. 저의 부모님은 저를 낳아주셨고, 트라이앵글은 저를 영어로 인해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신 분입니다. 이런 강의가 여기에 숨어있다는걸 많은 사람들에게 빨리 알려야 겠어요.
그래머인 유즈... 쨉도 안되요. 트라이앵글 이론 앞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