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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통은 누구나 마찬가지이실듯 ^^) 창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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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을때 창문과 창문사이가 막힌;; 그 벽에 걸리는 좌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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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보기에도 힘들고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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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는 이제 내공(?)이 쌓여서 전망 좋은 창측좌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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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고르는데(가끔씩 객차가 뒤집힌 경우에는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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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는 거의 안타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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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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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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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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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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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갈때 하행시 1,2,3,4가 벽에 막혀서 시야가 좁은 좌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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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이 전망 좋은 좌석이 맞는지요?? 상행에서는 반대가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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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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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마을호는 언제나 1,2,3,4 번호가 진행방향 앞쪽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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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 글을 보니까 식당차 기준으로 식당차 앞은 1,2,3,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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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향 앞쪽에 있고 식당차 뒤에 달린 객차는 61,62,63,6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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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있다고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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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호 탑승해보신분 꼭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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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가 탈 열차는 서울발 부산행 #1 새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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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면으로는 59,60 58,57 번 순으로 되어 있고 전라선 1x2배열 특실의 경우 1,3,6,9,12번등 3의 배수의 좌석번호는 혼자 앉으실수 있는 좌석입니다. #1열차 타신다면 2,3,5,6,7호차는 특실객차 이므로 1,2 4,3 번 이 부산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새마을호는 회차나 사무소 입고해서 간혹가다 무궁화처럼(신조는 부산방면으로 1번부터 되어 있습니다.) 180도 좌석 배열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모든 새마을호는 서울->부산방면으로 64번부터 이고 서울방면으로는 1번부터 좌석배열이지요... 새마을 특실같은 경우(전라선 포함) 부산방면으로 1,2번 부터 되어 있습니다
서울방면으로는 59,60 58,57 번 순으로 되어 있고 전라선 1x2배열 특실의 경우 1,3,6,9,12번등 3의 배수의 좌석번호는 혼자 앉으실수 있는 좌석입니다. #1열차 타신다면 2,3,5,6,7호차는 특실객차 이므로 1,2 4,3 번 이 부산쪽으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