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김경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요약 해보자면 체로키족 할아버지 할머니가 갈 곳 없는 아이를 데리고 와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 이다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인디언들의 삶을 배경으로 하였다 원시인들의 삶을 통해 교훈을 얻는 내용이다
이 책의 저자가 백인우월주의 라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작가가 죽고 난 후에도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 책을 보면서 나의 어릴 적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서 좋았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실 학교애서 읽으라 해서 읽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걸 얻었다
여기에 할아버지가 살면서 느낀 교훈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체로키족 할아버지와 다니면서 많은 교훈을 얻고 할아버지가 많은 조언들을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다
그리고 내용 자체가 원시인에 대한 내용인지라 익숙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때 술술 익히긴 하나 그렇게 흥미롭게 읽히진 않았다
또한 아쉬운 점은 내용이 너무 길고 너무 삶에 대해서만 나와서 지루했다 좀 더 내용이 줄어들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저는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을 한다면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 팩을 보고 배울 점도 많고 교훈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청소년들이 봤으면 좋겠다 더군다나 요즘 청소년들은 생각이 옛날에 비해 많이 타락하였고 예의범절에 약해서 더욱 더 추천 하고싶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들 노인분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나이불문 하고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