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이랑 친했었죠.
레미파솔라시도와 같은 완만함과
길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풍경들...
산행은 10여년, 그다음은 둘레길
행진을 했지요. 지금은 평지나 야산 정도...
# 산행도 너무 빡세게 하면 관절이 다 닳아 없어져서 인공관절해야 합니다. 무엇이든 과유불급입니다.
첫댓글 둘~~둘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가는 길레~~레이스 펼치듯 이어지는 행열길~~길 따라 세월따라 걸어가는 우린 동반자산~~산에서 만나면 모두다 반가운 얼굴들 행~~행복한 하루 맞이 하세요
문밖만 나가면 사람들의 행열...날마다 무난히 살아가기를요.
둘~~~둘이서 함께하면레~~~레일을 달리듯이길~~~길걷기 즐거워라산~~~산자락 같이걸어행~~~행복한 동행친구
레일을 달리는 듯한 길걷기...표현이 멋져요.
우정이님둘레길 함께 걸어 보고 싶답니다~ㅎ
네, 때가 되면요. ㅎㅎ
@우정이 목빼고 기다립니다~~~
행복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별하님도 날마다 행복하십시오.
성품이 좋으신 국화님, 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산에 열심히 다니시가가 관절때문에 못다니시는분들 흔히 봅니다이제는 살살 아껴야 할 때입니다
역시 현명하신 수현님~~!!
첫댓글
둘~~둘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가는 길
레~~레이스 펼치듯 이어지는 행열
길~~길 따라 세월따라 걸어가는 우린 동반자
산~~산에서 만나면 모두다 반가운 얼굴들
행~~행복한 하루 맞이 하세요
문밖만 나가면 사람들의 행열...
날마다 무난히 살아가기를요.
둘~~~둘이서 함께하면
레~~~레일을 달리듯이
길~~~길걷기 즐거워라
산~~~산자락 같이걸어
행~~~행복한 동행친구
레일을 달리는 듯한 길걷기...
표현이 멋져요.
우정이님
둘레길 함께 걸어 보고 싶답니다~ㅎ
네, 때가 되면요. ㅎㅎ
@우정이 목빼고 기다립니다~~~
행복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별하님도 날마다 행복하십시오.
성품이 좋으신 국화님, 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산에 열심히 다니시가가
관절때문에 못다니시는분들 흔히 봅니다
이제는 살살 아껴야 할 때입니다
역시 현명하신 수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