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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러브유 공원' 조성-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러브유 공원 조성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 지속가능한 도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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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러브유 공원' 조성-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작성자 소중한 인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러브유 공원 조성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2022년 4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의 옥스퍼드서클 지역에서
주정부와 협력해 ‘클린앤드그린’1 프로젝트 실행 에 나섰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봅니다.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버려진 공터를 정비해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미국 동부지부 프로젝트.
정성과 땀방울로 완성한 ‘위러브유 공원’
© klimkin, 출처 Pixabay
크랜퍼드 대로와 로레토 대로, 길햄 거리가 만나는 지점에는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삼각형 모양의 공터가 있습니다.
크고 작은 쓰레기가 나뒹굴어 항상 을씨년스러운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4월부터 8월 중순까지,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 공터를 손수 정비해
‘위러브유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땅을 개간하고 백여 그루의 관목과 화초, 잔디를 심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성스레 가꾸었다고 합니다.
'위러브유 공원’
8월 25일 위러브유 공원에서 개장식이 열린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과
자레드 솔로몬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시 경찰서•소방서 등 공원 조성에 도움을 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장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틴 타르타글리온 주 상원의원은
‘클린앤드그린’ 프로젝트 보조금 지원을 발표하며 “위러브유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골칫거리와 같았던 장소를 개발할 실용적인 방법을 찾았다. 주연방 기금을 가치 있는 일에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도록
거리 정화와 공원 조성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지구환경 바꾸기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전 세계인들의 꽃길을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위러브유 공원을 보니 회원님들이 얼마나 수고하고 애쓰셨는지가 보이네요많은 분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위러브유 공원을 보니 회원님들이 얼마나 수고하고 애쓰셨는지가 보이네요
많은 분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