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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06년 1월 마지막주 주요 입고 안내
AIR / ALPHA BETA GAGA: SM5 런칭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Alpha Beta Gaga” 싱글. 앨범 버전 외에 랩이 들어간 힙합 버전인 Mark Ronson Remix, 일렉트릭 퍼커션이 가미된 덥 버전 및 기타와 현악을 이용한 프로그레시브적 불협화음이 인상적인 Jackson Mix 등 총 4곡 수록.
ALAN SORRENTI / ALAN SORRENTI : 이태리 프로그-록 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인 나폴리 출신 알렌 쏘렌띠의 1974년 발매 3번째 작품. 초창기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색채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보다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작곡법을 채택하였던 앨범이다. 전통적인 나폴리 민요를 리메이크한 “Dicitencello Vuje”는 이 앨범의 대표곡이다.
ALAN SORRENTI / ARIA : 이탤리언 아트록의 전성기였던 1972년 발매된 앨범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알렌 쏘렌띠의 데뷔걸작 앨범. 장 룩 폰티의 바이얼린, 알렌의 믿을 수 없는 보이스가 일품인 대곡 “Aria”는 형언할 수 없는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그의 여동생인 Jane Sorrenti가 결성한 프랑스 그룹 Saint Just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AMALIA RODRIGUES / ART OF AMALIA, VOL. 2: 지난 98년 발매 이후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Art Of Amalia 그 두 번째 시리즈 출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아말리아가 가장 많은 작품을 발표한 동시에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한 시기인 1950, 1960년대를 집중 조명하고 있는 것으로 대표곡 "Madrugada de Alfama", "Fria Claridade", "Grao de Arroz", "Fadinho Serrano"등 18곡을 수록하고 있다.
AMALIA RODRIGUES / LES PLUS BELLES CHANSONS: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샹송 레코딩만을 발췌한 모음집으로, 애절한 파두 특유의 연주 위로 샹송의 명곡들이 새롭게 재해석되고 있다.
AMALIA RODRIGUES / NO OLYMPIA: 1956년 파리 올림피아 극장에서의 라이브 앨범으로 이때까지만 해도 프랑스 내에서만 인정을 받고 있던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가져다 준 결정적 공헌을 한 작품이다.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이보다 더 완벽한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라이브는 없다라는 극찬을 받는 필청 앨범!
ANTONIO MACHIN / GRANDES EXITOS : 오페라틱한 테너 창법과 빅밴드 스타일의 쿠반 쏜 음악을 구사하는 Antonio Machin의 베스트 앨범. 주로 볼레로와 차차차의 리듬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타악기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컴필레이션!! 국내 모광고의 배경 음악으로도 쓰인 “Aquellos Ojos Verdes (그대의 푸른 눈동자)” 등 20곡의 쿠반 뮤직의 대표곡이 수록되어 있다.
ARROWS / A’S, B’S AND RARITIES : 70년대 Glam Rock, Hard Rock의 숨어있는 명장 The Arrows의 보석들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 훗날 Joan Jetts가 불러 대성공을 거두었던 “I Love Rock & Roll”의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정작 그들의 오리지널은 아무런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어 버렸다. “I Love Rock & Roll”, “Bam Bam Battering” 등 오리지널 트랙은 물론 Johnny Burnettes의 60년대 히트곡 “Dreamin’”, Chinn & Chapman의 “Touch Too Much” 등 접하기 힘들었던 희귀넘버들도 포함되어 있는 70년대 Glammy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BOB SEGER / LIKE A ROCK: 수많은 70년대 록스타들이 80년대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변함없는 기존의 인기에 새로운 팬층까지 확보한 몇 안되는 뮤지션 중 한명이라는 밥 시거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앨범이다. 특히 체비 트럭 광고를 통해 미국 내 국민 가요가 되었던 타이틀 곡과 CCR 리메이크 라이브 “Fortubate Son”등 수록.
BOBBY GOLDSBORO / HELLO SUMMERTIME-BEST OF: 올드 팝팬들의 사랑을 받는 Bobby Goldsboro의 베스트 앨범. 죽은 아내에 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발라드 “Honey”, Don McLean의 “And I Love You So”,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비롯해 “Yesterday”,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I Can’t Stop Loving You” 등 국내 팬들의 애청곡 20곡이 수록되어 있다.
CANDI STATON / CANDI STATON: 12곡 연속 빌보드 R&B 챠트 진입 및 2번의 그래미 노미네이트 등으로 기억되는 디스코의 여왕 Candi Staton의 새로운 베스트 앨범으로, 기존의 베스트와 판이하게 다른 점은 그동안 CD로는 결코 만날 수 없었던, 디스코가 아닌 짙은 소울을 들려주던 음악적 황금기인 69년~73년 사이의 Fame 레이블 시절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골수 팬들을 위한 제대로 된 ‘소울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는 반가운 작품이다.
CHARLES AZNAVOUR / AUTOBIOGRAPHIE: 글로 집필된 자서전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는 곡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던 명곡 “Autobiographie”를 수록한 앨범으로, 8곡을 수록한 오리지널 LP가 한동안 고가에 ?킹〉? 바 있는, 이른바 Aznavour 작품 중에는 상당한 레어 아이템으로서 수록곡 자체도 기존 컴필레이션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트랙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 러시아 버전, 미레유 마띠유와의 듀엣 등 3가지 버전을 수록한 “Une Vie D'Amour” 그리고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의 참여는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CHARLES TRENET / L’ESSENTIEL 2004, VOL.1 : 남성 가수겸 작곡가로 샹송에 재즈적인 요소를 도입한 혁명적인 공로자인 샤를르 트레네의 모든 것을 담은 앨범. 1938년 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던 “Boum!”, 샹송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L’ame Des Poetes (시인의 혼)”, “La Mer”등 16곡 수록.
CORAL / MAGIC & MEDICINE (LIMITED EDITION, BONUS CD): 유럽에서만 발매된 한정반 미니 앨범 “Nightfreak & The Sons Of Becker”를 보너스 CD로 함께 포함하고 있는 미국 수입 한정반. 가격 2-FOR-1
CRICKETS / 25 GREATEST HITS : Beatles의 음악적 모티브인 Buddy Holly가 결성하여 초창기 록앤롤 밴드의 전형적인 모델로 군림했던 The Crickets의 베스트 앨범. Bobby Vee와 같이 불러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Peggy Sue”, “Girl Of My Best Friend”를 비롯, Eddie Cochran의 고전 “Summertime Blues”, Sonny Curtis의 “My Little Girl”, 크리켓만의 독특한 록버전으로 탄생한 “La Bamba” 등이 수록된 올드록 팬들이 간과해서는 안될 아이템.
CULTURE / CUMBULO : Bob Marley, Burning Spear, The Abyssinians가 꽃피웠던 레게 뮤직의 전통을 계승해 나갔던 트리오 Culture의 1979년 발매 걸작 앨범. 활동 당시 정치적, 사회적인 메시지를 레게란 장르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하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싱어 송 라이터이자 리더인 조셉 힐에 의해 주도된 레게 뮤직사에 손꼽히는 걸작앨범.
AMG
CULTURE / HARDER THAN THE REST : 자메이칸 레게 사단의 거대한 축을 형성했던 그룹 Culture의 1978년 세번째 발매반. 일률적인 사랑이나 쾌락에 대한 추구를 배제한 레게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며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차용하여 Roots Reggae의 당위성을 보여준 그룹이다. AMG
CULTURE / INTERNATIONAL HERB : 정통 아프리칸 리듬의 차용과 R&B의 요소를 도입하여 보다 더 풍부한 사운드를 창출해 낸 명그룹 CULTURE의 1979년 발매 여섯번째 앨범으로 초중반기 일련의 걸작들을 토해내던 시기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 AMG
DANNY WILSON / MEET DANNY WILSON : Steely Dan과 Deacon Blue의 음악과 유사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스코틀랜드 출신 팝 트리오 Danny Wilson의 1987년 발매 데뷔작!! 정상급의 연주와 송 라이팅이 돋보이는 어덜트 팝/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영국 차트를 석권했던 “Mary’s Prayer” 수록. AMG
DAVE EDMUNDS / THE BEST OF THE EMI YEARS : 화이트 블루스 록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록트리오 Love Sculpture의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웨일즈 출신 데이브 에드몬즈의 EMI 시절 필청곡들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 No.1 히트곡인 “I Hear You Knocking”, 그의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었던 거쉬윈의 “Summertime”, 윌리 딕슨의 오리지널 “Wang-Dang Doodle”을 비롯, 러시아 작곡가 하차투리안의 발레곡을 전광석화 같은 기타속주로 재창조했던 “Sabre Dance”의 하일라이트 버전등이 수록.
EDGAR BROUGHTON BAND / WASA WASA : 영국 출신의 블루스 록 밴드 에드가 브로튼 밴드의 1969년 데뷔작 리이슈 앨범. “Death Of Electric Citizen”, 14분여에 이르는 대표곡 “Dawn Crept Away”등 오리지널 수록곡은 물론 “Messin’ with The Kid”, “Jacqueline”, “Untitled Freak Out” 등 5곡의 미발표곡이 수록되어 있다. AMG
EDITH PIAF / AU CARNEGIE HALL 1956-1957: 1956년과 1957년 카네기 홀에서의 역사적 공연 실황을 수록한 2장짜리 라이브 앨범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친 재발매 버전! 56년과 57년의 무대에서 반복해서 불렀던 곡들을 비교해서 들어보는 것 또한 에디뜨 피아프 매니아들에겐 색다른 감상이 될 것이다. 총 37곡 수록.
EYUHURO / MAMA MOSAMBIKI : 우리에겐 생소하게 다가설지도 모르는 모잠비크 출신의 포크록 밴드 Eyuphuro의 메가히트 앨범. 아프리칸 전통 포크뮤직을 근간으로 한 수준높은 기타연주, 댄서블한 레게 비트, 풍부한 아랍 리듬과 긍정적인 인생관이 그대로 묻어나는 보컬이 좋은 작품. 포크뮤직과 새로운 월드뮤직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앨범.
FRANCK POURCEL / 100 ALL TIME GREATEST HITS: 말 그대로 100곡의 대표곡을 모은 4장짜리 베스트 앨범으로 스탠더드 팝, 영화음악, 프렌치 팝, 클래식에 이르는 다양한 스타일의 Franck Pourcel 음악을 만날 수 있다.
GERRY & THE PACEMAKERS / HOW DO YOU LIKE IT + FERRY CROSS THE MERSEY : 1960년대 BEATLES를 위시한 브리티쉬 인베이젼의 중요한 그룹으로 평가받는 Gerry & The Pacemakers의 1963년 발매 데뷔작 [How Do You Like It]과 1965년 발매 4번째 앨범 [Ferry Cross The Mersery]의 오리지널 합본반.
GERRY MULLIGAN / JERU: 1950년대를 거치면서 피아노가 배제된 쿼텟 편성을 선호하고 심지어 자기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던 게리 멀리건이 놀랍게도 토미 플래니건을 초빙한 퀸텟 편성으로 녹음한 1963년 앨범 리마스터 재입고!!! (복사방지 문제로 새 버전이 입고되었습니다. 많은 주문 바랍니다)
GILBERT BECAUD / BEAUCOUP DE BECAUD : 20 CHANSONS INDISPENSABLES : 드디어 공개되는 프렌치 샹송의 위대한 유산이자 명배우 질베르 베꼬의 제대로 된 초특급 베스트 앨범!! 국내엔 수많은 마니아가 있지만 그간 입수가 어려웠던 앨범이기도 하다. 국내팬들에게 사랑받는 “Natalie”, “Je T’Appartiens”, “L’Orange”, “La Ballade Des Baladins” 를 포함한 20곡의 명곡 수록. ? Digitally Remastered
HOLLIES / HOLLIES + WOULD YOU BELIEVE : 1965년 발매반 [Hollies]와 1966년 발매반 [Would You Believe]의 리마스터 합본앨범. "Lawdy Miss Clawdy", "You Must Believe in Me" and "Down the Line". "Would You Believe"의 오리지널 송과 “I Can’t Le Go”, “Sweet Little Sixteen”등의 커버곡들이 포함된 홀리스와 올드록 팬들에겐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2005년 재발매.
I NOMADI / UN GIORNO INSIEME : 일 자르디노 데이 셈플리치, 이 뿌, 라 보떼가 델 아르떼 등 진솔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연주로 유독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이태리 출신 그룹들과 그 맥락을 같이하는 밴드 이 노마디의 1973년 발매 6번째 앨범. 한번 들으면 그 선율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발라드 “Un Giorno Insieme” 등을 비롯한 팝퓰러한 감각과 연주가 돋보이는 명곡들로 가득하다.
JAVIER ALVAREZ / JAVIER ALVAREZ : 스페인의 음악을 짊어지고 나갈 몇안되는 젊은 피중의 한사람으로 기억되는 싱어 송 라이터이자 사회주의 시인인 하비에르 알바레즈의 1994년 메이저 데뷔 앨범. 심플한 연주와 작곡법, 여린 감성이 서린 보이스로 이루어진 forky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JEANNE MAS / BEST OF : 샹송 가수이자 모델, 배우이기도 한 미모의 뮤지션 Jeanne Mas의 베스트 앨범. 히트곡 “Johnny Johnny”, En Rouge Et Noir”, “Coeur En Stereo” 등 14곡의 샹송넘버 수록. ? Digitally Remastered
JOHN BERRY / STANDING ON THE EDGE : 컨템포퍼리 컨트리 뮤직의 진수를 보여주는 뮤지션 John Berry의 두번째 메이저 발매작. 컨트리 팝씬에서 돋보이는 싱어로 정평이 나있다. 돈 헨리 같은 보이스, 잭슨 브라운 같은 피아노, 플리트 우드 맥 같은 리듬 섹션의 전개가 돋보이는 히트넘버 “I Think About It’s All The Time”, Vince Gil이 참여한 아름다운 발라드 “Prove Me Wrong” 등이 좋다. AMG
JOSE AFONSO / BALADAS E CANCOES : 자국민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쉬는 포루투갈 출신의 저항 포크 뮤지션 주제 아퐁수의 1967년 발매 앨범. 포루투갈 대중음악의 거장으로 1974년 혁명을 전후로 한 민중들의 삶과 애환을 통기타와 Fado에서 느낄 수 있는 한 서린 보이스로 풀어나간다. 노바 깐싸웅 (Nova Cancao : 새로운 노래)로 불리는 그의 모든 앨범들은 훗날 현대 포루투갈 대중음악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KEVIN AYERS / WHATEVERSHEBRINGSWESING: 캔터베리 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품이기도 한 71년 명반의 리마스터 출시!!! 앨범 당시 싱글 b-side곡인 “Stars”를 비롯 4곡의 보너스 트랙을 추가로 수록하고 있다. AMG 4.5 / 5
LUZ CASAL / PEQUENOS Y GRANDES EXITOS 1982~1996 (2CD) : 드디어 소개되는 스페인의 걸출한 여성 록커이자 보컬리스트 루즈 까잘의 최고의 베스트 앨범!! 류이치 사카모토가 담당했던 영화 [High Heel]에 수록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Un Anor De Amor”는 히뿌연 조명등에 퍼지는 담배연기를 연상케하는 퇴폐적인 카바레풍의 보컬로 유명한 곡으로 이태리 여가수 Mina의 오리지널로 유명한 넘버,.. 또하나의 수록곡인 발라드 “Piensa En Mi”는 요즘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도 소개되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곡이다. “Lo Eres Todo”, “Negra Sombra” 등 그녀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초특급 트랙 30곡 수록!!!
MATT MONRO / ULTIMATE MATT MONRO: 맷 먼로 최신 베스트 앨범으로 “Portrait Of My Love”, “Born Free”, “From Russia With Love”등의 히트곡은 물론 미공개트랙 “One Voice” 및 CD로는 처음 소개되는 5곡의 희귀 음원 등 총 25곡의 히트곡을 수록하여 기존 베스트 앨범들의 아쉬움을 완벽히 보완하고 있다.
MICHAEL CRETU / LEGIONAERE: Enigma의 숨은 주인공, Michael Cretu가 Enigma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83년 발표한 솔로 앨범. 오랫동안 독일에서 발매된 LP로만 접할 수 있었던 전형적 신스팝을 앨범으로 쟝 미쉘 쟈르 풍의 “Goldene Jahre”는 발표 당시 유럽의 라디오 챠트와 댄스플로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MAYTE MARTIN / QUERENCIA : 스페인 출신의 여성 플라멩코 싱어 Mayte Martin의 2000년 발매 걸작 앨범!! 가녀린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달리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아름다운 보컬, 애절한 바이얼린 선율 그리고 후안 라몬 카로, 호세 루이 몬톤 등 현존하는 최고의 기타 플레이어들의 연주를 담은 Neo-Flamenco 계의 뻬놓을 수 없는 작품.
MINA / MINA CANTA LUCIO : 20세기 이탤리언 Pop/Rock 계의 거대한 유산으로 평가받는 루치오 바티스티의 곡을 부른 Mina의 1975년 발매 트리뷰트 앨범. 바티스티의 걸작 [Emozioni]의 커버아트를 형상화한 자켓 이미지와 함께 “I Giordini Marzo”, “Il Nostro Caro Angelo”, “Emozioni”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명곡들을 미나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MINA / OGGI TI AMO DI PIU’ : “Il Cielo In Una Stanza”의 최고 버전이 수록된 앨범. “Grande, Geande, Geande”, “Amor Mio” 등 미나와 깐쪼네 팬들의 필청트랙 수록.
MINA / PLATINUM COLLECTION (3 FOR 2) : 깐쪼네의 여걸 미나의 EMI 시절 발매했던 명곡들과 미발표 곡들을 담은 3CD 플래티넘 컬렉션.
MINA / QUANDO TU MI SPIAVI IN CIMA A UN BATTICUORE : 1970년 발매반. “Una Donna, Una Storia”, “L’uomo Della Sabbia” 등이 수록된 컬렉터스 아이템.
MIRANDA SEX GARDEN / MADRA: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으로 가득찬 Miranda Sex Garden의 91년 데뷔 앨범 입고!!! 인더스트리얼 경향을 띄게 되는 이후의 작품과는 달리 18세기 이전 영국 전통 음악을 신비로운 아카펠라로 불러 드림팝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AMG 4.5 / 5
MISIA / MISIA : 아말리아 로드리게스가 이루어 놓은 포루투갈 파두의 계보를 이어가는 신세대 여성 파디스타인 Bevinda, Mariza 등과 함께 현대 파두음악계를 석권하고 있는 Misia의 발매음반. 다른 아티스트와는 달리 파두의 전통적인 창법과 멜로디를 계승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데 이 앨범은 1991년 발매한 그녀의 데뷔작으로 파두를 감상할 때 꼭 거쳐야 할 필청작이다.
NUSRAT FATEH ALI KHAN / NIGHT SONG : 파키스탄 출신 카왈리 뮤직의 대가 누스랏 파테 알리 칸과 캐나다 출신의 기타리스트 Michael Brook이 함께했던 초절정 월드-크로스오버 뮤직의 명반!! 전세계 권위있는 메스컴에서 극찬해 마지 않았던 칸의 생의 마지막 정렬을 불태웠던 걸작!!! 1996년 발매.
O.S.T / CLARA ET MOI: 프랑스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멜로영화 “클라라와 나” O.S.T 입고. 특히 21세기 프렌치 팝의 수장이 된 Benjamin Biolay가 영화 음악을 담당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OUGENWEIDE / SOL : 독일출신 중세 신비주의 포크 리바이벌을 표방하는 그룹 오우겐바이데의 1996년 재결성 발매앨범. Fairport Convention, Steely Span, Pentangle 등을 위시한 브리티쉬 밴드들과 곧잘 비교되기도 하는 이들의 1976년 발매 네번째 앨범은 국내에 라이센스로 소개되기도 했다. Broselmaschine, Hoelderin 등 당대를 풍미했던 저먼포크뮤직의 대명사격인 밴드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진보적이고 서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본작에는 독일의 아카펠라 그룹 Time of Roses가 참여한 동명타이틀 곡 “Sol”을 포함한 14곡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다.
PASCAL COMELADE / DANSES ET CHANTS DE SYLDA VIE : 얀 띠에르상이 존경해 마지 않는다는 프랑스 뮤지션 Pascal Comelade의 1993년 발매 음반. 피아노, 반도네온, 챔벌린 등 다양한 악기의 사용을 통한 탱고, 챔버록, 샹송의 요소를 혼합한 참신한 곡들로 가득하다. Rolling Stones의 “Honky Tonk Women”, Joe Dassin의 “L’ete Indien” 등의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PATRICK BRUEL / ENTRE-DEUX (2CD BEST) : 개성 넘치는 샹송 아티스트 패트릭 브루엘의 2CD 베스트 앨범!!
PATRICK BRUEL / ALORS REGARDE : 프렌치 팝의 전통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영미 팝, 락, 레게 등의 다양한 장르를 기막히게 소화해 낸 샹송 아티스트 패트릭 브루엘의 1990년 발매 앨범. “Alors Regarde”, “La Fille De L’aeroport” 등 수많은 top 10 히트곡을 양산해 내었던 앨범.
PETER & GORDON / THE ULTIMATE COLLECTION : BEATLES 풍의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British Invasion의 선두 그룹이었던 Peter Asher, Gordon Waller 듀오 그룹의 모든 것을 담은 베스트 앨범. 비틀즈의 “A World Without Love”, Buddy Holly의 “True Love Ways”를 비롯, Paul Simon의 “Homeward Bound”, Carole King이 작곡하여 Everly Brothers, A-Ha도 취입한 바 있는 “Crying In The Rain” 등 24곡의 넘버들이 수놓아져 있다.
RAY ANTHONY / CONCERT + CHOIR : “Rhapsody In Blue”, “Warsaw concerto”, “An American In Paris”등의 세미 클래식 넘버들에 레이 앤소니의 스윙 스타일이 가미된 곡들을 연주한 앨범 [Concert]와 “Over The Rainbow”, “As times Go By”, “Jealousy”가 수록된 [Choir]는 Anthony Choir를 결성하고 난 후 녹음한 첫 앨범이다. 2장의 오리지날 LP의 합본반.
RAY ANTHONY / PLAYES FOR DANCERS IN LOVE + PLAYS FOR DREAM DANCING : Ray Anthony Orchestra의 2장의 오리지널 LP의 합본반. “I’ve Got You Under My Skin”, “I’ll Never Smile Again”, “Moonlight In Vermont”등 Pop 스탠다드 넘버 수록.
RICCHI E POVERI / MADE IN ITALY :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멜로디의 경쾌한 깐쪼네 스타일의 팝,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혼성듀오 리키 엔 포베리의 베스트 앨범. “Che Sara”, 친숙한 팝넘버 “Everlasting Love”를 다시부른 “L’ultimo Amore”등이 좋다.
RITA LEE / MEUS MOMENTOS : 브라질 대중음악 (MPB)의 스타, 팝, 록, 댄스, 보사노바, 포크 등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른 것을 담은 베스트 앨범. 2004년 발매.
ROYKSOPP / 49 PERCENT: 앨범 “Understanding”을 통해 최초로 R&B 스타일을 과감히 도입하여 화제가 된 “49 Percent” 싱글로 라디오 에디트 및 러닝타임 9분에 달하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하우스 리믹스 그리고 b-side 트랙인 “Curves”등 3곡 수록.
ROYKSOPP / ONLY THIS MOMENT: 앨범 “Understanding” 첫 싱글 입고! PSB를 연상시키는 오리지널 버전 외에 댄스플로어에 어울리는 Alan & Fred 리믹스와 Chab 리믹스 등 3곡의 보너스 리믹스 등 총 4곡 수록.
ROYKSOPP / WHAT ELSE IS THERE?: 새 싱글 입고! 신비로운 영상이 압권인 뮤직비디오를 수록하고 있으며, 라디오 에디트 버전 외 Les Rhythmes Digitales의 주인공인 프렌치 일렉트로닉의 실력자 Jacque Lu Cont 리믹스 및 마치 Kraftwerk의 공연을 듣는듯한 앨범 “Understanding”의 또 다른 수록곡 “Alpha Male” 라이브 버전 수록.
SEXTETO MAYOR / SEXTETO MAYOR: 탱고의 정수를 보여주는 Sexteto Mayor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그 자체”로 불리는 대형 연주단체이다. 60년대 말 서서히 꺼져가던 탱고의 전통을 되살린 격정적인 우아함, 고풍스러운 연주 등의 명연이 실린 월드뮤직 걸작선!!
SIMON WEBBE / SANCTUARY: 그룹 Blue의 Simon Webbe 솔로 앨범 수입반 입고!
SIMONE / BAIANA DA GEMA : 깐쪼네 뮤지션인 “시모네”와 같은 이름을 가진 브라질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 Simone와 MPB의 걸출한 뮤지션인 Ivan Lins와 함께한 2004년 발매작. Barbara Streisand가 그녀의 노래 “Comecar De Novo”를 “The Island”로 개사하여 불렀을 정도로 자국내에서는 대단한 지명도를 누리는 아티스트이다. 브라질 MPB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작품이다.
STAN KENTON / ROMANTIC APPROACH + SOPHISTICATED APPROACH : 1961년 발매작인 [Romantic Approach]와 [Sophisticated Approach]의 2005년 발매 리이슈 합본 앨범. 제목이 주는 의미 처럼 슬로우 템포의 트럼펫과 트롬본이 주가 된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개해 나가는 앨범으로 많은 재즈 팬들이 고대해 온 반가운 작품. “All The Things You Are”, “Moonlight In Vermont”, “Time After Time”, “Moonlight Becomes You” 등 수록.
STEELEYE SPAN / ALL AROUND MY HAT : Fairport Convention 출신으로 브리티쉬 Traditional Folk의 걸출한 뮤지션인 Steeleye Span이 1975년 발매한 그의 솔로 7집 앨범. Maddy Prior의 보컬이 좋은 “Hard times Of All England”, 어쿠스틱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Cadwith Anthem”, “Gamble Gold (Robin Hood)” 등 주로 영국의 TRADITIONAL이 수록되어 있다.
TANGERINE DREAM / CYCLONE: Peter Baumann의 탈퇴 이후 새로운 라인업의 텐져린 드림이 1978년 발표한 본 앨범은 무엇보다 최초로 보컬을 도입한 작품이라는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보컬은 관악과 건반을 함께 연주한 Steve Jolliffe가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타악 리듬 구조가 강조된 20분짜리 대곡 “Madrigal Meridian”은 Edgar Froese가 음악적으로 그룹을 완전히 장악했음을 잘 보여주는 흥미로운 대목이라 할 수 있다.
TANIA MARIA / OLHA QUEM CHEGA : 브라질의 영혼으로 불리우는 여성 피아니스트이자 재즈 보컬리스트 타니아 마리아의 1971년 데뷔 발매작!! 브라질 특유의 트로피컬 리듬, Jazz의 그루브함과 R&B적인 감성, 당대에 만개했던 POP/ROCK의 수용으로 이루어낸 훌륭한 크로스오버화 작업이 빛나는 작품!! 2004년 EMI 리이슈.
TERRY REID / SUPER LUNGS : THE COMPLETE STUDIO RECORDINGS 1966~1969 (2CD) : 그룹 Led Zeppelin의 보컬리스트가 될뻔했던 아티스트로 유명한 브리티쉬 록의 걸출한 기타리스트이자 리드싱어 테리 라이드의 스튜디오 레코딩을 모아놓은 초특급 베스트 앨범. 이 앨범에는 Peter Jay’s Jaywalkers와 같이했던 6곡의 싱글, 명 프로듀서인 미키 모스트에 의해 제작된 2장의 앨범 [Bang Bang You’re Terry Reid], [Terry Reid]은 물론 12곡의 미발표곡과 6곡의 보너스 트랙들이 실려있어 매니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TINO ROSSI / 20 CHANSON D’OR : 레이몽 아소, 샤를르 트레네, 장 사블롱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한시대를 풍미했던 달콤한 보이스의 소유자인 샹송 뮤지션 티노 로시의 베스트 앨범.
TOMATITO / ROSAS DEL AMOR : 플라멩코 기타의 대부인 파코 데 루치아에 의해 발탁되어 1990년대 초반 자국의 전통적인 플라멩코의 요소와 JAZZ를 접목시킨 작곡법으로 누에바 플라멩코를 이끌고 있는 기타리스트 토마티토가 2000년 EMI에서 발매한 첫번째 앨범으로 평론가들과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아낸 작품.
ULTRAVOX / BEST OF: Midge Ure가 이끌던 80년대 전성기를 잘 조명한 최신 베스트 입고. 16곡 수록.
ULTRAVOX / LAMENT: 앨범 “Vienna”와 더불어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84년 앨범의 리마스터 재발매반으로, 그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Dancing With Tears In My Eyes”를 비롯 전 수록곡 리마스터 외에 리믹스, 희귀 b-side 음원 등 무려 7곡의 보너스 트랙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AMG 4.5 / 5
VARIOUS / BEST GREGORIAN CHANT ALBUM IN THE WORLD…EVER: 오랜 사랑을 받는 Best Ever 시리즈의 그레고리안 성가 편으로, 그레고리안 성가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Salve Regina”, “Salve Festa Dies”, “Alleluia”, “Pascha Nostrum”, “Nos Autem”등 36곡을 수록하고 있다. 가격 2-FOR-1
VARIOUS / INSPIRED BY GENIUS-MUSIC OF RAY CHARLES: 수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레이 챨스의 음악 중 대표적인 곡들을 엄선한 앨범으로 Joe Cocker의 “Unchain My Heart”, Animals의 “Mess Around”, Paul McCartney의 “Don't Let the Sun Catch You Cry” 라이브를 비롯 Band, Freddie King, Eva Cassidy, Bonnie Raitt, Jerry Lee Lewis 등 21곡의 레이 챨스 리메이크를 감상할 수 있다.
VASCO ROSSI / BUOINI O CATTIVI : 그가 공연을 할때면 남녀노소 할 것 없는 구름관중을 몰고 다닌다는 이태리 최정상의 록커 바스코 로시의 2004년 발매 앨범!! 한번 바스코 로시의 음악을 들었던 사람이면 반드시 다시 찾게되는 중독성 있는 음악들을 보여준다. 국내엔 처음으로 소개되는 뮤지션으로 얼마전 개봉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영화 [빨간구두]의 주제가인 “Un Senso”가 수록되어 있다. ? 홀로그래픽 3D SLIPCASE
XTC / BIG EXPRESS: 완벽한 스튜디오 녹음과 흠잡을데 없는 작곡의 결합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84년 앨범의 리마스터 재발매반으로, 앨범 “Skylarking”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연타석 홈런을 가능하게 만든 중요한 음악적 전환점에 해당하는 작품이며 또한 XTC 최고의 명곡 "All You Pretty Girls"와 "Seagulls Screaming Kiss Her Kiss Her"를 수록하고 있다. LP에는 없는 3곡 “Red Brick Dream”, “Washaway”, “Blue Overall” 수록.
XTC / BLACK SEA: 80년 명반의 리마스터 재발매반으로, 전작 “Drums & Wires”를 통해 소개된 트윈 기타 라인업이 완성되는 작품이며 결과적으로 XTC의 앨범 중 가장 파워풀한 록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Respectable Street”와 “Towers Of London”은 단연 명곡으로 이외에도 여러 싱글이 영국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여 XTC 초기 앨범 중에는 단연 최고로 손꼽히지만 리더 Andy Partridge의 무대 공포증이 극에 달하여 더 이상의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되는 등 이른바 XTC 1기의 마감을 가져온 비운의 걸작이기도 하다. 3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
XTC / DRUMS & WIRES: 전작 “Go2” 이후 키보디스트 Barry Andrews가 탈퇴하자, 멤버들은 전문 키보디스트 대신 키보드도 연주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를 찾게 되는데 Dave Gregory라는 새 멤버의 영입은 결과적으로 트윈 기타라는 새로운 포맷을 갖추는 그로 인한 음악적 급성장을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1, 2집에서 보여준 다소 산만한 에너지 대신 높은 완성도와 집중력을 선보이며 비로소 대중과 언론의 사랑을 받게 된다. 최초의 히트곡이자 뉴웨이브의 고전인 “Making Plans for Nigel”을 비롯 전곡 리마스터 외 3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
XTC / ENGLISH SETTLEMENT: 82년 영미 대학가를 뒤흔든 본 앨범은 전작 “Black Sea” 이후 Andy Partridge의 무대 공포증으로 인한 라이브 중단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의식해서인지, Andy Partridge가 12현 기타를 연주하는 등 전에 없이 정교하고 복잡한 리듬 패턴을 과시하고 있는 작품이다. “'Senses Working Overtime”, “Ball and Chain”, “No Thugs In Our House”가 고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전곡 리마스터.
XTC / NONSUCH: 비틀즈의 영향보다는 비치 보이스의 그림자를 더욱 짙게 드리운 92년도 앨범 “Nonsuch”는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앨범 “Skylarking” 과 “Oranges & Lemons”의 중간 즈음에 위치한다는 총평을 받는 작품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Geffen 레이블과의 오랜 법적 공방이 시작되어 약 7년에 걸친 긴 공백을 보여주게 되는 안타까움을 남긴 XTC 전성기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전곡 리마스터.
XTC / ORANGES & LEMONS: “Yellow Submarine”의 영향이 드러나는 앨범 커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키델릭적 요소가 드러나며 “Here Comes the President Kill Again”같은 곡을 통해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던 정치 참여 의식까지 드러내 많은 화제라 되었던 89년 앨범이다. ‘히트곡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싱글 “Mayor Of Simpleton”가 아이러니하게도 싱글 챠트에서 고공 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전곡 리마스터.
첫댓글 ALAN SORRENTI / ALAN SORRENTI, MINA / QUANDO TU MI SPIAVI IN CIMA A UN BATTICUORE ,MINA / OGGI TI AMO DI PIU’
JOSE AFONSO / BALADAS E CANCOES 언제 입고 되지요..
ALAN SORRENTI / ALAN SORRENTI, MINA / MINA CANTA LUCIO, MINA / QUANDO TU MI SPIAVI IN CIMA A UN BATTICUORE, MINA / OGGI TI AMO DI PIU’
ALAN SORRENTI / ALAN SORRENTI , HOLLIES / HOLLIES + WOULD YOU BELIEVE , MINA / OGGI TI AMO DI PIU’ , MINA / QUANDO TU MI SPIAVI IN CIMA A UN BATTICUORE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MINA / MINA CANTA LUCIO는 예전에 수입된 것과 다른 앨범이면 같이 부탁드립니다.
MINA / MINA CANTA LUCIO 1975년 반 으로 입고되었습니다.같이 예약해 놓겟습니다.
1월26일 입고 예정입니다.
입고 되었나요..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