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방영 중인 드라마 '스타일'에 등장한 김혜수가 어떤 일을 하건 '엣지 있게'라는 말을 계속 사용하는데요.
-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김혜수를 엣지녀라고 부르기도 한다 더구요.
- 여기서 엣지란...
영어사전에서 엣지(edge)는 아래와 같은 뜻인데요.
edge ━ n. 1 가장자리, 모;끝, 가, 언저리, 변두리;(봉우리·지붕 등의) 등, 등성마루(crest) the water’s edge 물가 2a (날붙이의) 날(⇒ blade [유의어]);(날의) 날카로움 have no edge 날이 들지 않다 b [보통 an edge, the edge] (욕망·말 등의) 날카로움, 격렬함 《of》 a fine edge of cynicism 통렬한 비꼼 3 《미·구어》 우세, 유리(advantage) 《on, over》 a decisive military edge over the enemies 적에 대한 결정적인 군사적 우위 4 경계;위기, 위태한 판국 5 《속어》 거나한 기분
최근에는 많이 나온 '블링블링, 비비디바비디부' 와 같이
<트랜디 언어>로 사용하고 있어 아래와 같이 해석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엣지는 모서리라는 뜻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을 뜻하는데
그런 느낌과 유사하게 '날이 살아있다, 개성있다, 특성이 있다'라고 이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드라마에 나오는 김혜수의 경우는
패션 에디터라는 그 직업적인 특성상 - '개성있게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하게' - 라는
주문으로 보는 게 제일 적절한 뜻이라고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