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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 배송완료-상황버섯 영지버섯보다 효과 뛰어남-말굽버섯의 효능 복용법-
자연산 말굽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자연산 말굽버섯은 그 약성이 자연산 영지버섯이나
자연산 상황버섯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말굽버섯에 대하야 잘 모르기
때문에 귀한 약초가 그 값어치를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 못지 않게 항암작용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말굽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산나물모듬과 유기농 커피 유기농 감귤, 유기농 김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말굽버섯을 드시고 좋은 약성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말굽버섯의 효능 복용법에 대하여 알려 드립니다...
말굽버섯의 효능 복용법 -항암약초-영지버섯-상황버섯 베타글루칸 다량함유-
자연산 말굽버섯입니다.
말굽버섯은 버섯의 모양이 말굽을 닮았다 하여 말굽버섯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폐질환 기관지 천식 당뇨병 피부병 등 오염병의 자연치유에 도움이 되며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암치료제의 특효약이라고 알려져 많이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맛은 자연산 영지버섯과 비슷하며 그보다 더 쓴맛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 이지만 자연산 영지버섯 보다 두세배는 더 강한 약리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말굽버섯이 시중에서 쉽게 채취되는 것이 아닌 강원도나 지리산 등의 지대가 높은 지역에서만
장생하는 탓에 희소성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영지버섯은 깊은 산에서 자생하기 보다는 일반 야산에서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면이 있다 할 것입니다.
말굽버섯도 영지버섯과 마찬가지로 참나무에서 많이 자라나는데 드물게는 자작나무등에서
자라나기도 합니다.
자연산 버섯은 종균이 어느 나무에서 자생하느냐에 따라 모양과 크기 색상이
약간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자연산 영지버섯보다 몇배나 강하고 뛰어난 약성이 있는 말굽버섯을 드시는 것이
자연산 영지버섯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굽버섯은 독성이 없다는 것이 여러 연구결과 밝혀 졌으며....다당체도 많이 들어 있어
항암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병을 고치려면 쓰고 아리고 신 맛이 나는 자연산 약초를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이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말굽버섯을 먹인 쥐의 경우 생존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80%. Ehrlish복수암/마우스,억제율 70%)
말굽버섯의 효능 약리적작용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다량함유
▶ 그간의 과학적 연구
일본의 도큐대학 야하기와 큐슈여대 후시아 등의 연구논문에서 말굽버섯의 열탕 추출물은 유해 활성산소 중, 수퍼옥사이드라디칼, 하디록시라디칼, DPPH라디칼의 항산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특히 수퍼옥사이드라디칼과 DPPH라디칼의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3. 말굽버섯은 새로운 항바이러스성 물질
▶ 국내 연구기관 및 발표논문
1.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x)의 in vitro 항암 및 항염증 효과
0 연구 기관 : 경희대 약학대학 이경태 교수
0 연구 결과 : 항암효과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상황버섯과 비교하여 항암, 항 염증에 있어 월등히 높게 나타남으로 분석.
2.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x)당뇨성 고지혈증 유도 및 관련 연구
0 연구 기관 :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최종원 교수
0 연구 결과 : 인체에 유익한 Germanium 분석에서 인삼, 영지, 상황버섯과 비교분석 결과,
인삼의 약 7배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기타 버섯에 비하여도 상당히 높게 평가됨.
3.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x)스테로이드 구조 및 다당체의 항암 효과
0 연구 기관 : 상지대 자원식물학과 박희준 교수
0 연구 결과 : 항종양 동물 실험의 survival test에서 control group은 23일 내에 모두 사망하였으며,
반면 20mg/kg/day로 투여하였을 때는 60일후에 20마리중 16마리가 살아남은 것을 관찰되었으며,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rx) 스테로이드성분이 항암효과에 탁월함이 분석되었음.
4. 여러가지 버섯의 항 돌연변이 및 항암효과
0 연구 기관 : 부산대 생활환경대학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0 연구 결과 : 각 버섯 추출물에 대한 돌연변이 억제효과는 2.5mg/plate에서 말굽버섯(42%), 표고버섯(17%), 영지버섯(13%),
상황버섯(12%)의 저해효과를 확인.
5. 현재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7개 대학연구소(서울대,연세대,경희대,부산대,경성대,상지대,영남대) 에서
Fomes fomentarius 의 효능에 대하여 정책적인 연구가 진행중임.
▶ 국외 연구기관 및 발표논문
1 .fomentarius 형태의 새로운 색소 안히드로포맨타리올에 관하여 0 연구 기관 : 프랑스 리용 대학교 식물화학부 식물생물학과 장-파브로 봉뱅 박사외 2명 0 연구 결과 : Fomes fomentarius의 구조를 밝혔으며, 부차적인에서 "안히드로포맨타리올(C17H14O6)"의 성분 구조를 밝힘.
2. fomentarius의 여과액 배양으로부터 추출된 항암 다당체 0 연구 기관 : 일본 Mie 대학교 의과대학 Mitoshi Lto외 2명 0 연구 결과 : Fomes fomentarius의 여과액 배양을 통해 추출된 다당체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 하였으며, 20mg/kg/day분량에서 다당체를 처리한 쥐들 중에서 18마리가 투여후 80일이 지난후, 완전한 종양 퇴화가 나타남을 확인함.
3. Fomes Fomentarius Kicrx의 온수 추출물과 Isaria japonica yasudad의 농축 배양배지가 지닌 급격한 소제(scavenging)활동 0 연구 기관 : 일본 Kyushu여자대학교 Remiko Yahagi박사 외 2명 0 연구 결과 : Fomes fomentarius는 끓인 차는 항암 효과를 갖고 있으며, 건강에 좋은 것으로 전해져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차로서, 심장 현관수축으로 인한 국소 빈혈, 염증, 암, 당뇨, 뇌졸증 등에 유익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연구함.
※ 유해성분 검사
1. 식품원료에 대한 검사 0 시행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0 결 과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규65421-178( 식품의 제조, 가공 시 부원료로 사용 가능함으로 판정.
2. 중금속 함유 및 농약 잔유량 정밀검사 0 시행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0 결 과 : 인체 無害하며, 중금속 및 농약 잔유량 全無함(165가지 검사)
3. 급성 경구 독성 시험 0 시행처 : 한국화학시험연구원( 0 결 과 : 치사량치의 유해성분 산출불가능함으로 판단.
4. 급만성 경구, 복강 독성 시험 0 시행처 :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0 결 과 : 유해 성분 나타나지 않으며, 대단히 안전한 물질로 판단함. |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x)의 효능
- 본초도감(本草圖監)에서는 맛은 쓰고 떫고 평하다.효능은 消積(소적), 化瘀(화어), 抗癌(항암)작용이 있다.
주된 치료는 食道癌(식도암), 胃癌(위암), 子宮癌(자궁암)등의 항암과 음식먹고 체한데(食積) 등에
치료한다. 사용방법은 12-1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원색 한국약용 버섯도감. 교학사.1999.484p
*항종양(sarcoma 180/마우스, 억제율 80%. Ehrlish복수암/마우스,억제율 70%)
*항 그람 양성균, 항 산화.
*해열,이뇨, 항 당뇨.
- 민간요법:
*식도암,위암,자궁암에는 말굽버섯 13~16g을 물에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식체에는 말굽버섯 9g과 紅石耳13g을 물에 달여서 1일 2회 복용한다.
-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상처에 뜸을 뜨는데 말굽버섯을 사용했으며,지혈,염증치료에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최근 연구논문]
1.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rx)의 in vitro 항암 및 항염증 효과
*연구 기관 - 경희대 약학대학 이경태 교수.
*연구 결과 - 항암효과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상황버섯과 비교하여 항암,항 염증에
있어 월등히 높게 나타남으로 분석함.
2.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rx)당뇨성 고지혈증 유도 및 관련 연구
*연구 기관 -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최종원 교수.
*연구 결과 - 인체에 유익한 Germanium분석에서 인삼,영지,상황버섯과
비교분석결과 인삼의 약 7배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기타 버섯에 비하여도
상당히 높게 평가됨.
3.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rx)스테로이드 구조 및 다당체의의 항암 효과
*연구 기관 - 상지대 자원식물학과 박희준 교수.
*연구 결과 - 항종양 동물 실험의 survival test에서
control group은 23일 내에 모두 사망하였으며
반면 20mg/kg/day로 투여하였을 때는
60일후에 20마리중 16마리가 살아남은 것을 관찰되었으며,
말굽버섯(Fomes fomentarius Kickx)의 항암효과에 탁월함이 분석되었음.
4.여러가지 버섯의 항 돌연변이 및 항암효과
*연구 기관 - 부산대 생활환경대학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 결과 - 각 버섯 추출물에 대한 돌연변이 억제효과는
2.5mg/plate에서 말굽버섯(42%),표고버섯(17%), 영지버섯(13%),
상황버섯(12%)의 저해효과를 확인.
[국외 연구기관 및 발표논문]
1.fomentarius 형태의 새로운 색소 안히드로포맨타리올에 관하여
*연구 기관 - 프랑스 리용 대학교 식물화학부 식물생물학과 장-파브로 봉뱅 박사외 2명.
*연구 결과 - Fomes fomentarius의 구조를 밝혔으며 부차적인에서 "안히드로포맨타리올(C17H14O6)"의 성분 구조를 밝힘.
2.fomentarius의 여과액 배양으로부터 추출된 항암 다당체
*연구 기관 - 일본 Mie 대학교 의과대학 Mitoshi Lto외 2명.
*연구 결과 - Fomes fomentarius의 여과액 배양을 통해 추출된 다당체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 하였으며 20mg/kg/day분량에서 다당체를 처리한 쥐들
중에서 18마리가 투여후 80일이 지난후 완전한 종양 퇴화가 나타남을 확인함.
3.Fomes Fomentarius Kicrx의 온수 추출물과 Isaria japonica yasudad의
농축 배양배지가 지닌 급격한 소제(scavenging)활동
*연구 기관 - 일본 Kyushu여자대학교 Remiko Yahagi박사 외 2명.
*연구 결과 - Fomes fomentarius는 끓인 차는 항암 효과를 갖고 있으며 건강에 좋은 것
으로 전해져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차로서 심장 현관수축으로 인한
국소 빈혈,염증,암,당뇨,뇌졸증 등에 유익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연구함.
(출처 : '말굽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자료나 논문에 대하여' - 네이버 지식iN)
▶ 항암, 눈병, 폐결핵에 신효
말굽버섯은 그 생김새가 말발굽처럼 생겼다고 하여 말굽버섯이라고 한다. 표면은 회갈색에서 회황갈색 바탕에 둥근 고리모양이 그려져 있으며 황갈색에 가죽질이다. 자실층인 회백색의 관공은 여러 층이며, 포자문은 백색이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 생목 위에 발생하는 다년생이며, 목재를 대리석상으로 백색화 시키는 버섯이다. 한국, 일본, 중국, 북아메리카, 필리핀, 인도네시아등에 분포한다. 맛은 약간 쓰고 떫고 평하다. 항종양 억제율이 80퍼센트이며 복수암 억제율이 70퍼센트이다. 해열, 이뇨제이며, 발열, 눈병, 복통, 감기, 변비, 폐결핵을 치료한다. 민간 요법에서는 식도암, 위암, 자궁암에는 말굽버섯 13~16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2회에 복용한다. 소아식체에는 말굽버섯 9그램과 석이버섯 13그램을 물에 달여서 하루 2회 복용한다.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인 ‘히포크라테스’는 상처에 뜸을 뜨는 데 이 버섯을 사용했으며, 지혈, 염증 치료에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기원전 8,000년 중석기 시대 유적에서 말굽버섯이 발굴됨으로 가장 오래된 버섯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본초도감>에서는 말굽버섯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화균지(樺菌芝)이며, 기원은 多孔菌科(구멍장이버섯과;Ployporaceae)진균인 목제(木蹄) (Fomess fomantarius (Fr.)Kickx) 의 子實體이다. 형태는 子實體는 다년생으로 木質이며 側生하고 모양은 말굽형으로 가로와 세로는 5∼20 × 7∼40cm, 두께는 3-20cm이다.
갓표면은 반들반들하고 딱딱한 殼皮가 있으며, 灰色과 褐色 내지 紫黑色을 나타내고 동심의 고리능선이 있으며, 갓의 주변은 무디다. 菌管은 여러층으로 층의 순서는 뚜렷하지 않고, 매층은 3-5mm이며 균모의 살의 색에 비해 엷다. 管孔面은 灰色 내지 淡褐色이고 管孔은 圓形으로 매 1mm사이에 3-4개가 있다. 胞子는 장타원형이고 무색이다.
분포는 벗나무 등의 활엽수 나무 몸통 위에서 자란다. 중국의 전국 대부분의 성지역에 분포한다. 채취시기는 여름과 가을철에 거두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다당류, fomentariol, fomantaric acid 및 saponin 등이다. 맛은 쓰고 떫고 평하다. 효능은 消積, 化瘀, 抗癌작용이 있다. 주된 치료는 소아 음식먹고 체한데, 식도암, 위암, 자궁암을 치료한다. (小兒食積, 食道癌, 胃癌, 子宮癌) 사용방법은 12-1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