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 자재련 사무실 방문예정
200만 재활용인의 이름으로
기재위 국감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대표적인 사회적약자인 전국 200만 폐지노인 장애우 박애우들의 공동의 일자리
공간인
고물상의 공제율 50%를 축소하여 63%의 세금폭탄을 안기는 것이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요. 맞춤형 고용 복지이냐고
아니면 국민의 삶을 짓밟는 파탄경제이냐고 물었습니다.
고물상에 대한 종합지원대책을 수립 하실 의향을 따져 물었습니다.
반드시 고물상 의제매입 공제율 50% 축소를 철회해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그들 기획재정부가 고물상의 어려운 현황을 파악하고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재활용인의 사회적 힘이 증대된 것 입니다.
재활용인 여러분의 애써오신 결과입니다. 고맙습니다.
면담 일시
일시 : 2013년 10월23일 오전
10시
장소 : 자재련 중앙회 사무실 겸 서울시지부
사무실
방문예정자 : 부가가치세제과 과장, 사무관
등
우리 재활용인들의 현실을 실무담당자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의제매입에 영향이 큰
서울시의 임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봉주헌 (사)자원재활용연대 의장, 고물마트 재활용인생존권사수비대위위원장
첫댓글 정말수고가 많아요. 좋은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수고하십니다^^화이팅
수고많습니다
수고많습니다...추운날씨 몸조심하십시요
항상감사드리구요..
좋은날되십시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