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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한농부 농장이야기 응급실 그냥 왔어요.
차차로 추천 0 조회 159 22.12.14 21: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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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06:04

    첫댓글 고된 하루를 보내셨군요!
    힘내셔요.

  • 작성자 22.12.15 20:56

    본의 아니게 제가 긴장되고 쫄깃한 시간였습니다.

  • 22.12.15 06:14

    네에 항상 조금씩 몸과 마음에 유연을 주는게 지혜인것 같아요 !!늘 화이팅 하시길~~

  • 작성자 22.12.15 20:57

    그 지혜가 경험해야 들어 오네요.

  • 22.12.15 06:24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조금씩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쉬어
    가면서 하세요.
    안쓰던 근육을 쓰면 온몸이 아프지요.

  • 작성자 22.12.15 20:58

    맞아요.
    새로운 사람들의 마음과 달리 이런 결과가 예상치 못하게 생깁니다.

  • 22.12.15 07:44

    그치요 안쓰던 근육이 놀래서
    괜찮아야 할텐데 많이 놀래셨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해봅니다^^

  • 작성자 22.12.15 20:58

    겁나게 놀랐지만 다행히 잘 지났습니다.

  • 22.12.15 11:34

    놀랐네요.
    차차로님께서 응급실 간줄알았어요~
    별일없는거지요?

  • 작성자 22.12.15 20:59

    ㅎㅎㅎ 간김에 누웠다 오고 싶었어요!
    전 괜찮아유.

  • 22.12.15 21:09

    안하던 일을 하면 누구든 몸살이 올거에요. 마음이 많이 쓰이셨겠어요. 작은 손 하나가 필요한 농장일텐데.........그래도 사람이 먼저임을 항시 보여주시는 차차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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