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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4.5일 토요일 삼랑성 한바퀴 ㅡ 제가슴속 파랑새 찾아 진달래 꽃길따라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33 14.03.31 09: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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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10:33

    첫댓글 숨어있던 봄이 바닷가, 산, 들에서
    나타나네요. 그런데 숨어버린 것도 있습니다
    예전의 강화는 어디로?

  • 작성자 14.03.31 11:33

    예전의 강화는
    예전을 숨쉰 강화인들의 가슴속으로 들더이다 행백리자님!
    북한산 가는 날 뵐께요 곧이네요. 옛 어른들 잡아놓은 잔칫날 돌아오듯이라더니~ 코앞이네요 *^ㅡ^*

  • 14.03.31 14:54

    @야생의춤 가능하시면 강화나들길 팜플레 좀 넉넉하게 가져오시지요
    만나는 서울 분들에게 강화나들길 초대하면 좋을 듯...
    하루 나들길 전도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3.31 15:48

    @행백리자 옙! 그렇게 하겠읍니다 ^ㅎ^~~

  • 14.03.31 15:56

    즐겁게 다녀오세요..몇달전 여러명 갔었는데 같은 장소에서 찍은게 저에게도 있네요
    재밌어서 올려볼께요..

  • 작성자 14.03.31 16:12

    쌩유~~ 매화며 진달래 어여쁜 봄 정경은 제가 담아 올려놓도록 하지요.*^ㅡ^*

  • 작성자 14.04.01 08:40

    병풍속의 닭이 꼬끼오 울면 죽은 님이 살아온다는 그 말 결코 헛되지 않다.
    문득 석인이 아길낳으면 그 때에 말하겠다 말씀하신 경허선사가 생각나는 이아침
    다음길은 독립운동가 성재 이동휘선생의 강화도 발자취를 따라 가 본다.

    상해임정의 국무총리시절 그리고
    1906년 심도기행이 쓰여진 이듬해인 1907년 7월의 군대해산이 있을때까지
    강화도 진위대 대장으로 활동하던 당시이야기며 신식교육학교인 보창학교 설립.운영에 대해서도... ^^

  • 14.04.06 09:37

    지금은 저 파랑새 어디를 날고 있을까?
    모두들 파랑새되어 어디라도 날아 보세요

  • 작성자 14.04.07 01:29

    여산으로 날아볼까나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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