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기도의 해 묵주 기도 성월 / 전교의 달작은형제회24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올바른 구원의 태도)http://www.ofmkorea.org/56295822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http://www.ofmkorea.org/51152821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부르심이든 구원이든 받아야지 받는 것)http://www.ofmkorea.org/43546119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공동선과 협력선)http://www.ofmkorea.org/28116418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모두에게 주시지만 아무나 받지 못하는 구원)http://www.ofmkorea.org/16150914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닫히기 전에 어서 좁은 문을)http://www.ofmkorea.org/7154313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나는 진정 구도자인가?)http://www.ofmkorea.org/5733812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주님과 먹고 마시기만 하였다.)http://www.ofmkorea.org/4291811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구원의 문, 좁은 문, 닫힌 문.)http://www.ofmkorea.org/533510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술집 문은 넗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http://www.ofmkorea.org/451708년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사람을 하느님처럼)http://www.ofmkorea.org/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