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월요일부터 어제 금요일까지 18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오다가
어제까지 오전만해도 슬프지 않고 눈물이 나오지 앉았지만
이후로서 마지막날로 다녀온후 바로 슬프고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최근에 연합뉴스에 활동한 임주혜 변호사와 한보선 아나운서와 전세영 기샹캐스터는
다행히 제눈을 마주쳐서 그렇는데
그리고 김준하 기자와 이상철 아나운서와 김수진 기상캐스터는
제눈을 단한번도 마주치지 않았고 일부로 거기까지 갔는데
한 몇십년에 지나면 실물로 얼굴을 볼수없지만
참으로 너무나 안타까워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연합뉴스 아나운서를 검색하니
갑자기 강다은 아나운서가 지난 12월 초에 사실상 퇴직했습니다.
지금은 엠비씨방송국으로 출근을 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