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한국학 호남진흥원이 최근, 만취 위계도 선생의 문집을 국역해 발간했다.
만취(晚翠) 위계도(魏啓道, 1926~1999)의 문집 중, 시 부분을 한글로 번역한 글이다. 그는 어렸을 때는 잠계(潛溪) 백형기(白亨璣, 1881~1948)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장년이 되어서는 효당(曉堂) 김문옥(金文鈺, 1901~1960)에게 나아가 학문을 연마하였다. 김문옥은 노사(蘆沙) 학맥을 이은 율계(栗溪정기(鄭璣)의 문인이다. 《만취집》은 총8권 및 부록등 1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권1부터 권4까지가 한시이며, 총 637제 837수의 한시가 해당된다.
저자: 위계도
번역/간행: 한국학호남진흥원
만취(晩翠) 위계도(魏啓道, 1926~1999)의 문집 중 시 부분을 한글로 번역한 글이다.
《국역 만취집(晩翠集)》은 20세기 호남 지역의 유학자 만취(晩翠) 위계도(魏啓道, 1926~1999)의 시문을 번역한 책이다.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호남 한국학 연구 성과물이다. 소개 안내 내용을 보면 한시와 문집을 중심으로 그의 학문적 경지와 시대상을 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특징은 고산서원(高山書院)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현대적 관점에서 호남 지역의 유학 문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PDF 형태로 한국학호남진흥원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열람할 수 있다.
https://www.hiks.or.kr/Translations/3/read/97
위계도(啓道 31세, 장천문중 청계공파) 《족보 수록》 <1999년 기묘대동보 권지1, 601페이지>
수록 내용: 자(字)는 경배(敬培)요 호(號)는 만취(晩翠)니 병인(丙寅) 1926년1월22일 미시생(未時生)이다. ○ 배(配)는 영광김씨(靈光金氏)니 정묘(丁卯) 1927년4월20일생이며 부(父)는 재섭(在燮) 조(祖)는 영환(永煥)이며 월봉광원후(月峰光遠后)요 외조(外祖)는 청풍김선식(淸風金鮮植)이다. 무진(戊辰) 1988년6월27일 졸(卒)하니 묘(墓)는 방촌리신기좌록자좌(傍村里新基左麓子坐)다. ○ 배(配)는 광산김선례(光山金善禮)니 기사(己巳) 1929년4월6일생이며 부(父)는 홍현(洪鉉) 조(祖)는 재표(在杓)니 문숙공주정후(文肅公周鼎后)요 외조(外祖)는 광산이용호(光山李溶鎬)다.
저자: 위계도(1926~1999)
위계도(魏啓道)는 노사 학파의 계보를 잇는 효당(曉堂) 김문옥의 문하(門下)에서 수학(修學)하고, 스승의 사후에 화순 절동에서 강학(講學) 및 후진양성. 문집간행, 사 우(祠宇)와 기념관 건립 등 스승의 추모 사업을 주간(主幹)하였다. 그 후 58세에 광주로 이주하여 '삼성실(三省室)'을 열어 가르침에 더욱 힘쓰니. 그에게 서울 및 제주 등지에서 찾아와 배움을 청했다. 특히 그는 광주, 전남, 전북 지역의 한문에 뜻을 둔 사람 들에게 그 뜻과 학문을 전파시켰으며, 그의 배움을 전수받은 사람들은 현재. 다양한 사회 영역 속에서 뜻있게 활동하고 있다. 전남 장흥군 관산에서 위석한 윤여심의 7남 1녀 중, 넷째로 태어났고, 슬하에 3남 3녀를 두었으며, 저서로는 《만취집》이 있다.
번역자1: 김재희
1962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한학자 만취(晩翠) 위계도(魏啓道)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과 동 국대학교 불교학술원의 역자 및 감수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사집》 《미암집》 《한국불 교전서》, 등 다수의 유학서와 불교서의 번역과 감수를 하였다. 현재 광주 백천서당(百千書堂)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번역자2: 이대연
전남대학교 고전번역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위당 선생님께 배움을 청 했다. 《간재집 분언》 , 《장성)쌍계루 시∙서》 등의 번역에 참여했다. 현재 안동한국국 학진흥원 한문교육원 연구생으로 활동 중이다.
번역자3: 박미향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위당 김재희 선생님께 배움을 청했다. 《답문류편 . 간재집 분언》 등의 번역에 참여했다. 현재 광주 한국학호남진흥원 참여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