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 남원에 적십자 희망명패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사랑의 도시 남원에 적십자 희망명패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오늘은 춘향과 이도령의 러브스토리가 살아 숨 쉬는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위한 희망명패 달기에 세분의 천사가 동참을 해 주셨네요.

남원에서 식료품 도매업을 하고 있는 “서울상회(대표 권태순, 남원 반야봉사회 봉사원), 김밥천국(대표 최순녀, 남원 춘향고을봉사회 회장), 글마루독서실(대표 임은순, 남원지구협의회 재무) 등 세 곳의 봉사원 업체는 6월20일(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서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하고있는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하였다.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한 업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게 된다.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는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희망명패달기에 동참해주신 세 곳 봉사원업체에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정숙 (광산홍보)]

희망나눔 명패 달기
서울상희 대표 권태순, 김밥천국대표 최순녀, 글마루독서실대표 임은순회장님 축하합니다
사업 번창 항상 응원합니다
희망담긴 멋진 소식 국장님!감사합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김정숙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꿈꾸시며 행복한 밤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