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가을도 깊어 온 감이있는 야마가타입니다.
이시기는 골프 뿐이지 만, 제대로 온 시즌 각종 도구의 손질도하고 있습니다.
전정 가위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연마는 물론 열림 상태와 닫을 때 이빨면의 맞춤도 맞쳐주고 있습니다.
칼끝은 이런 식으로 반짝반짝하지만받은 날 쪽이 1mm 정도 길어져 버렸습니다. 이것은이라면 사실 사용하기 어렵지요. 받은 분은 약간 짧은 것이 SFT의 취향입니다. (잎이 나오고있다라고 할까 ...) . 도구는 전동 그라인더입니다.
이제받은 날 끝을 깎아 줄입니다. 닫힌 상태에서 0.5 ~ 1.0mm 칼날이 나온 상태까지 이라고 정확하게이 정도가 사용하기 쉽 네요. 이정도 갈아주면 한 시즌의 전정 작업정도는 확실합니다.
첫댓글 돈 많이 벌어줄
좋은 가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