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날: 2018. 1. 31. 10:00-13:00
만난곳: 대구지회사무실
만난이: 김명희, 박소진, 김현주, 류정선, 우윤희, 이경희, 박희정 7명 참석
1. 달모임평가
-자료집 미흡. 사업보고 및 예산평가 등 순서도 바뀐 감이 있다.
-매년 하는 경매도 고민해봐야 한다. 경매에 신경써 앞의 임시총회 내용이 밀리는 느낌.
-1월 달모임 운영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경매는 격년제도 좋을 듯 하고 목록후원이 매년 필요하다면 다른 방법도 모색해보자.
-경매 처음 접해서 재미있었다.
2. 의논한 일
◆2018년 독서부 사업목표
<도서관 연결 주제별 책전시> (결정)
-매월 주제 정해서 6~7권 책 전시, 2인1조 담당. 3월~12월
-3월 주제: 새학년, 새학기
-4월 주제: 환경
-책전시할 도서관 선정: 우윤희 회원
◆3월 달모임
-책을 읽자고 하는데 왜 책을 읽으라고 할까? 책읽기에 관련한 달모임 주제
3. 책이야기<사람답게 산다는 것/ 오창익/ 너머학교>
◆인권그림책 소개:<밀양 큰할매/ 김규정/ 철수와영희>
◆<사람답게 산다는 것 >
-작가가 소속된 인권위 활동가들이 사안을 정하고 그 단체에 감투가 없는 것이 인상적이다.
-UN에서 인권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인권교육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
을 했다.
-낱말 하나하나를 풀어주어서 아이들이 읽기 좋은 것 같다. 나에겐 지루한 감이 있었다.
-많이 풀어놔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들 관점에서 글을 잘 쓴 것 같다.
-<너머학교>시리즈가 청소년 인문교실이니 말하듯 쓴다.
-처음에 질문으로 시작하여 뒤에 가서 이렇게 풀어야 한다는 구성이 좋았다.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침해라는 문제에서 권리, 의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권리와 의무가 짝이라는 것, 짝이 될 수 없을 때 주체가 달라진다는 것 흥미로웠다.
-국민의 권리, 국가의 의무, 학생의 권리, 교사의 의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인간이 인간한테 지니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장애인을 보는 시선이 조심스럽다. 쳐다보는 것, 외면하는 것, 조심하는 나 자체도 장애인을
의식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 하다. 우리 사회가 그러하다.
-다른 나라에서는 장애인이 다니기 편하다. 더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다니기 불편할 뿐 아니라
서로의 시선 이 불편하다.
-<나는 입으로 걷는다> 일본 책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장애인을 돕는 사람, 장애인, 돕지 않는 사람의 생각 등.
요구할 수 있는 행위, 돕는 행위, 돕지 않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 기성세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디까지 당연한 것
일까? 고민이 되었다.
-자유와 권리 사이에 애매함.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당연할까?
-고조법의 형벌 말고 죄에 대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모든 것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본 남자화장실의 베이비시트가 있는 것이 당연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자는 ~해야 한다. 남자는 ~해야 한다. 뭘 하는 것이 당연한건가.
-평가가 노동의 양과 질로 봐야 하는데 돈, 보여지는 성과로 판단하는 것이 문제다. 가치기준
이 달라져야 한다.
-여성, 남성, 장애, 노동에 대한 여러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 인권이다.
-인권주제 책 읽기 전 시작하는 책으로 좋은 것 같다.
4. 다음 시간 2월7일<꼴찌들이 떴다/ 양호문/ 비룡소>
◆발제, 인권 그림책 준비: 정명숙
◆글꾼, 신간 그림책 준비: 우윤희
*3월 달모임 준비: 책 읽고 달모임 주제 관련 방향 의논하기.
<책읽기 싫어!/라셀 코랑블리>,<책읽기 싫은 사람 모두 보여라!/프랑스와즈 부셰>
<책 읽기 금지!/디에고 아르볼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