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사 전문가. 아 하

[내삶의증류수]

Pc 버전은 성동구청 감사관 강도영씨 확인

전화번호 02 783 8115 라고 나옴 확인

(Pc버젼 캡쳐 할수 없어서 게시판은 모바일홈피 캡쳐 사용함)

나는 집구석이 촌이라서 컴퓨터 인터넷 연결안된 빈곤이라 오직 알뜰폰 사용 스마트폰 모바일 접속시 나온건 02 783 0388 나옴.

즉 모두 김씨 가 꾸민 단체 연락번호들임

즉 김씨 놈이 2018 년 환경단체 를 맡으며 3가지 종류 단체를 구성하며 홈피 일치하여 시작

그 후 광화문빌딩 20층 퇴실 2021.1

재판 기간에 휴업및 폐업등등을 한 이후

환경단체 홈피만 없애고

다른건 유지

하지만

사무실 전화는 모두 사용불가능

그런데 동물단체는 연락처가 개인폰 사용이

재판 기간 이후 변경됨

성동구청 공무원은 사무실전화 안됨을 확인

환경부 한철희 놈을 전화 안됨을 10월 민원 없으면 모른 놈.

상식적으로 홈피 본다면

대표전화는 사무실 번호 사용이 상식

하지만 원래 폰 번호 사용안함

결국 사무실 번호  환경단체 동일번호

사용이라도 전화 안되는 번호

그러면 자연스레 하단에 김씨 개인 폰과 멜로 기입이며

사무실도 없으면서 

단체 로 전화 하면 업무 마쳤다고 내일 다시 연락하라 라고 전화 답변의 김씨

.

홈피 전화번호들 모조리 김씨 환경단체 연락처

일치 및 사용안됨.

이 마져도 환경부 놈을 소관업무 타령질.

김씨 환경단체 주소 사용및 김씨 연락처 사용임에도

환경부 놈은 개인정보 타령

단체 사무실 주소와 사무실 전화는 개인정보 보호 사항 아님.

공공의 목적의 내용인걸

 대표 개인정보로 취급될수 없음.

법을 엉뚱하게 해석하는 환경부 골통 꼬라지.

사무실 전화 사용안되니

김씨 폰 번호 대표번호 사용의 홈피

요노무 색기 잔머리 굴려서 개인 폰 사용

이건 자승자박

지 놈의 꾀부림이 지 존재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