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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명시 감상실 부끄러운 등 /정호순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222 23.11.22 13:1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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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7 22:17

    첫댓글 옛날 어리적에 저의 할머니가 저를 업어 주던 것이 이글 보니 생각이 납니다.
    저도 10살이나 나이차는 사촌 여동생을 겨울학때에 저의 할머니,어머니,작은 어머니가 무명배 길삼하느라고 사촌 여동생을 겨우내내 없어 키웠던 생각이 납니다.

    때론 그 여동생도 저의 허리에 쉬도 하였습니다.
    그 사촌 여동생이 결혼하는 날 그 이야길 하였드니 여동생한데 욕을 바가지로 먹은 기억이 납니다.........(웃으면서 욕을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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