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솔직히 내용은 대부분 알고 있어서 초반에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보다 보니 연출도 좋고 음악이 정말 좋더라고요.
3시간이 넘는 영화인데도 어느 순간 보니까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역시 영화는 내용만큼이나 연출이나 음악이 중요한 것 같아요.
큰 화면으로 보니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보기 전에 브래드 피트 나왔던 영화 트로이 정도만 보고 가셔도 훨씬 이해하기 편할 것 같아요. ㅎㅎ
한 번 더 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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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보고 왔어요.
여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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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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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