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일까?
피해자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 이 피해를 알리기 위해 진작에 모두 한 날 모여서 시위에 동참하고도 남았을 텐데.
100명이 있다고 치자. 하루 시간 내서 억울한 뇌생체실험 피해자라고 알리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이 생체고문 당한 기간을 생각했을 때, 그리고 가족들이 억울하게 당하는 거 직접 보고도, 그리고 그렇게도 24시간 이유없이 극한 살인고문을 당하는데도
왜 단 하루를 모든 피해자들이 한 곳에서 한 날, 한 목소리로 우리가 마땅이 누려할 할 인권을 되찾을 생각을 안 하는 걸까?
고문이 너무 거세서~? 돈이 없어서~? 가해자 집단의 보복이 두려워서~? 시간이 없어서~?
그건 핑계인 듯.
모든 피해자들이 모두 나오는 조건에서 내가 날짜와 시간 잡고서 어디서 만나서 집단 시위하고, 행진하자고 제안하면 얼마나 많은 인원이 나올까~?
단 하루면 우리의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을 텐데.
우리의 집단 시위를 유튜브 촬영해서 올린다면 큰 효과를 볼 수도 있을 텐데.
뭐가 두려워서 왜 이렇게 어리석게 계속 무자비하게 살인고문을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고만 있는 걸까?
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면 뭐가 해결될까?
우는 아기에게 젖을 주고, 한 번이라도 관심을 주겠지, 가만히 있으면 눈길 한 번 안 줄 텐데.
나 혼자서만 이런 생각하고, 이를 시행하기엔 이 범죄를 바라보는 선입견과 편견이 너무 크다.
왜? 피해자는 전국에 아주 극소수인데 이걸 당하지 않은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를 믿어나 주겠어~? 가족들조차 본인들도 비인지 피해자면서 이 범죄를 믿지 않으려하고, 피해망상으로 여기는데.
암튼, 피해기간이 길어지고 피해가 더 심해질수록 이 고문은 점점 음지에서 더욱더 활보하고 점점 더 악랄해지고, 영원히 비밀로 묻힐 듯.
첫댓글 나한테 유독 매달려서 좇같이 구네.
대체 피해자는 전국에 몇 명이나 될까.
문자주세요... 시위해요..
시위하고 있긴 해요~
다른 사람들이랑 저도 한 적 있었고
저도 개인 피켓은 들어본 적 있고
전단지도 다른 피해자들이랑 나눠주고
혼자도 해보고 했는데
관심도 없고 거의 미친 사람보듯이
취급하는 무시하며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긴 했습니다.
현수막 건 피해자도 있긴 있었는데
짧은 기간만 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365일 중에 매우 짧은 나날
거의 3시간 이하로 시위한다는거죠.
그것도 10명이하 모일 때가 많고요.
지역이나 구 동 이런게 거의 다르니까
그리고 상태 아프다면서 가고 이래서 3시간도
다 풀로 참여하는 사람만 숫자로 치면 적죠.
그리고 이 카페자체를 맨날 들어오는 피해자
자체가 적으니까
공지같이 해놓거나 단톡공지로 띄워놓는 거
아니면 시위나 무엇을 같이 하자고 하는 글도
밀려서 잘 몰라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19 17:29
시위 하고싶은 마음 있어요 전 자산 20만원도 못 모으고 없어요 생산 제조 업체나 물류센터 음식집 서빙 콜 센터 시설 환경 미화 음료 제공 고객 응대 여러가지 업무를 해 봤고 2022년 기점으로 취직하면 업체 사정으로 장기 근무 지속 불가 손에 꼽는 실수 어떻게든 실수가 없으면 해고 빌미를 제공하려고 전두엽 후두엽 부위에 전파 가해를 하여 인공 환시를 유발하게 하고 다른 직원이였으면 넘겼을 사소한 실수를 꼬투리 잡고 제가 열심히 근무 하고 있었는데 멍 때리고 혼자 말 했다고 누명 씌었으며 수량 확인 주문 품목이 맞는지 확인하고 보냈음에도 항상 한 두개를 덜 챙겼다고 하였고 분명히 꼼꼼히 수량 파악후 세어 봤는데도요 소비자 리뷰 보니 주문 수량보다 부족하게 왔다라는 말씀은 없었는데요 제가 약간 기분이 저하된 상태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 하다가 두번정도 실수 했는데 저보고 맛탱이가 갔네라고 폭언하고 저 보다 나이 많은 언니와 편애 차별을 하는겁니다 저보다 사장이 나이 많다는 이유로 더 가해가 용이 했건것일까요 해고 사유를 만들어서
최대 6개월 최소 이틀인데 이력서에
경력도 많이 못 채우고 취업도 잘 안 되는
연장선을 계획한것이고..지금도 취직이
안 되는데
시위도 하고 차라리 그냥 굶어 죽을까요
흡수 장애,대사 장애를 겪고 있는데 뭐..
죽는것도 쉽지 않아요 어떤 직장에 취업하면 또 얼마 안 가 해고 당할것이라는 직감을 하고 그래도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시간까지는 맡은 역할의 업무를 무리 없이 잘 진행 했으나 끝은 취업한지 얼마 안 가 해고이고 전파 영향 안 받는 전파 무기 피해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 전파 무기
가해자들은 50만원 금방 버는데 저는50만원 벌기도 힘들고 제 발로 버티고 안 나가니까 거짓 말 조작 하면서 이유 만들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