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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사주보는 법
又新 추천 1 조회 373 24.10.02 18: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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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9:33

    첫댓글 맞습니다. 격국(십신)도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하긴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십간과 십이지가 의미하는 바를 명확히 모르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됩니다.

    '재관인식비'도 '목화토금수'에 따라 그 역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10.02 21:52

    지당한 말씀입니다.

  • 24.10.02 22:45

    @又新 완전 허당이더라구요. 그냥 고서 배끼는 수준입니다.

  • 24.10.02 22:57

    @모모미 니글은 거의 우주 대화이더군

    선문답만 하던데
    그러면
    무슨 토론이 진행이 되겠는가

    자꾸 딴소리 대답하니까

  • 24.10.02 22:51

    @모모미 고서를 빼낀는데
    알라딘 베스트1~10에 올라가니
    너는 그렇게 해볼 자신이라도 있니

    뭘 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데
    또 도발하면
    그때마다 눌러주마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2 20:54

  • 작성자 24.10.02 21:51

    부크크라는 곳에서 출간했습니다.

    난대묘선 평주
    https://bookk.co.kr/search?keywords=%EB%82%9C%EB%8C%80%EB%AC%98%EC%84%A0

    삼명통회1
    https://bookk.co.kr/bookStore/646adccc4222b24502d41c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2 21:54

  • 24.10.02 21:57

    중국쪽은 년을 왼쪽에 쓰나요?

  • 작성자 24.10.02 22:05

    네 그렇습니다.

  • 24.10.04 01:49

    이 분의 스승은 모르겠으나
    채석경 선생이 뭘 정통했다는 건지 공감이 안 갑니다.
    첫째가 딸? 동일 명조가 모두 첫째를 딸로 낳진 않아요.

  • 작성자 24.10.04 10:17

    동일명조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점쟁이는 해당 명조의 인물, 즉 특정인에 대해 자신의 기준대로 점을 치는 것입니다.

    채석경 선생의 스승은 팽씨로 맹인술사입니다.
    팽씨는 동일명조를 동시에 점을 치면서 다르게 통변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주는 주역점에서 뽑는 괘와 같은 것이니 變通이 있으므로
    알맞게 通辯하는 것이 점을 치는 사람의 능력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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