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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지구조선사 랑 지역의내용에 대해 西蕃(서번)vs서토(西土) 같은 지역일까?
누리나라사랑 추천 1 조회 277 13.11.12 0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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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12 17:54

    첫댓글 댓글이 없어서. 위의 내용을 모르는건지?아님,모른척하는건지..... 실록 편찬 친구가 갑자기 생각 나는 군요.역시

  • 13.11.12 23:52

    마한은 범어로 “마하 한”이다. 마하는 大이므로, 마한은 대한(大韓)이다. 마한이 있던 곳은 신강성과 아프가니스탄이다. 마한의 54개국 중의 하나는 월지국인데, 월지국을 그레코 박트리아라고 하며, 대하(大夏)라고 부른다. 대하(大夏)는 아프가니스탄 발흐가 그 수도였다. 마한은 대하를 속국으로 둔 큰 나라이다.

  • 13.11.12 23:52

    백두산은 당연히 신강성 천산산맥의 “한텡그리 봉”이다. 금강산, 태백산, 묘향산등은 전부 같은 곳으로 천산을 가리킨다.



    자세한 것은 사이트 참조

    http://cafe.daum.net/asiaculture

    http://cafe.daum.net/chosunsa

  • 13.11.13 00:00

    조선 후기 문인의 글을 보면,
    불교에서 이슬람교가 나왔고,
    이슬람교에서 기독교가 나왔다고 했다.

    마침 포멘코 교수가 말한 것과 일치하는데,

    예수는 터어키 보스포로스 해협에 살던 불교 승려로
    1053년경에 태어났으며 33세 사망했다.
    이슬람교는 그 전에 나온 것이다.
    그래서 순서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되는 것이다.

    기독교와 불교는 사상이 거의 일치한다.
    다만 기독교는 공격적인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음모세력들이 그렇게 성경에 집어넣은 것이다.

  • 13.11.13 11:37

    @위자안지 1053년에 태어났다면 엄청 왜곡되었네요

  • 13.11.13 10:33

    예수는 로마병사 판테로와 마리아 사이의 사생아입니다. 부유한 외할아버지 덕에 인도에서 불교공부를 했고 평등사상을 외치다가 티벳으로 쫒겨가서 고승이 되었다고 합니다. 티벳의 고사찰에는 파피루스 기록으로 예수의 이야기가 적혀있다는 군요. 나치가 상당부분 문서들을 훔쳐가서 많은 비밀들을 알아내었죠. 다른 이야기 하나 덧붙이자면 예수는 득도하면서 원신의 혼이 들어와서 참나가 되었으니 영적으로 접근해야 성경이 이해가 갈겁니다. 결론은 불교의 가르침을 깨달치 못하는 우매한 인간들을 위해 쉬운 번역본의 경서를 가르친 사도입니다. 몸 땡이 보다는 혼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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