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것 봤는데..퍼포 ..하도 미러 이미지 사용해서 잘했다고 하길래 기대 즐-_-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그저 그랬는데;;근데 중간에 사람 얼굴같은거 만든거..그런건 재미있었어요..근데 쌓아서 올라가고..높은곳에서 뒤로 점프하고;;이런건 좀;; 서비스인듯..스킬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춤이라고 사기에도 좀 그렇고;;
왕 초보라 기술적인건 잘 모르지만..퍼포먼스만 봤을때는.. 절대 포켓몬이 우승할 수는 없었던것 같아요.. 제 평생에 퍼포먼스 보면서 졸긴 첨이었단는...ㅡㅡ;; 일본팀 퍼포는 서커스와 유사했고..그래도 초반부에는 꽤 신선했구요.. 개인적으로는 작년 일본팀 퍼포가 더 맘에 들어요..더 신나서 그런가??
그리고 겜블러 퍼포는..진짜 미치게 하더군요...시간이 좀 짧았다는게 아쉽지만.. 관중들 환호도 괜찮았고.. 기술적인 면이나 구성적인 면에서 포켓몬 보다 좋았다는 생각.. 물론..익스의 퍼포는..작살이죠...작년에 이어 후반부에 예술적<??>인 브레이킹(전문적 용어를 모른다는..ㅡㅡ;;)이 작살이더군요..
제가 공연 기획자라면 그리고 자본이 충분하다면 익스 퍼포를 탭덕스나 스텀프 못지 않은 공연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익스 퍼포는 단지 익스퍼포 자체만으로 최상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실력 & 춤에대한 완벽한 이해 & 기발한 발상 이모두가 한 곳에 융해되있는 익스 퍼포야 말로 예술입니다
첫댓글 제가 본것은 포켓몬하고 익스하고 겜블러 바께 없는데요 ;;; 순위로 매기자믄 1.겜블2.익스3.포켓 같튼데요 _-_ 일본것도 함 봐야는데 패킷이 어찌고 저찌고 _-_
일본것 봤는데..퍼포 ..하도 미러 이미지 사용해서 잘했다고 하길래 기대 즐-_-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그저 그랬는데;;근데 중간에 사람 얼굴같은거 만든거..그런건 재미있었어요..근데 쌓아서 올라가고..높은곳에서 뒤로 점프하고;;이런건 좀;; 서비스인듯..스킬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춤이라고 사기에도 좀 그렇고;;
퍼포 익스것 괜찮던데..개인기도 좋고 ..익스가 퍼포 운이 없나-_-;;일본 퍼포는 개인적으로 주제로 봐선 작년 퍼포가 훨씬 재미있었는데;; 악당한명있고 선한? 것들이 점점 태어나면서 악당에게 도전해서 깨지고..ㅋㅋ 무슨 전자오락같이..ㅋㅋ 겜블러는 개인기 위주였는데;;확실히 개인기가 무지 좋으니까
굳이 퍼포에 주제나 내용같은거 없어도 카바가 되는듯;; 볼거리 장난아니게 풍부;;특히 비장으로 감싸뒀던 것 같은 배틀때의 콤보 역토마스&에어트렉..;; 오오!!멋졌음;;
포켓몬도 봐야하는데;;본 사람들 마다 별로라고 하니..-_-보기 싫다..ㅡㅡ;;;비디오 오면 봐야겠다는..
BOTY2003 심판의 40%가 프랑스인이였기에 프랑스가 실수를 마니했지만 운좋게 올라간건 사실인듯..근데..전 배틀에선 근소한 차이로 포켓몬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왕 초보라 기술적인건 잘 모르지만..퍼포먼스만 봤을때는.. 절대 포켓몬이 우승할 수는 없었던것 같아요.. 제 평생에 퍼포먼스 보면서 졸긴 첨이었단는...ㅡㅡ;; 일본팀 퍼포는 서커스와 유사했고..그래도 초반부에는 꽤 신선했구요.. 개인적으로는 작년 일본팀 퍼포가 더 맘에 들어요..더 신나서 그런가??
그리고 겜블러 퍼포는..진짜 미치게 하더군요...시간이 좀 짧았다는게 아쉽지만.. 관중들 환호도 괜찮았고.. 기술적인 면이나 구성적인 면에서 포켓몬 보다 좋았다는 생각.. 물론..익스의 퍼포는..작살이죠...작년에 이어 후반부에 예술적<??>인 브레이킹(전문적 용어를 모른다는..ㅡㅡ;;)이 작살이더군요..
순위로 보자면..1위는 익스 또는 겜블러.. 3위가 파잉웍스 4위가 포켓 될꺼 같아요.. 요새 프랑스에 무슨 일 있나?? 작년엔 사냥꾼..올해는 복면을 쓰고 나오더만...ㅡㅡ;; 그 복면 군대에서 많이 썼던 건데..자꾸 생각나게 만드네요...ㅡㅡ;;
보티 포퍼갠적이구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1.익스 2.파이어워크 3.겜블러 끝!!
익스의 포퍼는 어떤 뮤지컬도 흉내낼수없는 예술의 경지랍니다,단연코!!--홍보대사-
패킷없으신분 e_yo_man@msn.com으로 연락주세요 기숙사에 있다가 집에와서 자주 접속은 못하지만 그래도 ㅋㄷ;;
배틀면에서는 포켓몬이 좀 잘한다 생각햇지만...퍼포면에서는 익스가 아무래도 상을 타야대고욤..제 주관적인 생각은 1위:익스프레션 2위:겜블러 3위: 포켓몬 4:파이어웍스
저도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익스 퍼포는 그 어느 무대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퍼포입니다. 퍼포를 짜시는 분이 누구신지는 몰라도(아마 우성님일듯) 춤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고 춤의 기하학적 표현이라든지 조그마한 동작에도 혼이 묻어 납니다.
제가 공연 기획자라면 그리고 자본이 충분하다면 익스 퍼포를 탭덕스나 스텀프 못지 않은 공연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익스 퍼포는 단지 익스퍼포 자체만으로 최상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실력 & 춤에대한 완벽한 이해 & 기발한 발상 이모두가 한 곳에 융해되있는 익스 퍼포야 말로 예술입니다
wAtChEr 님의 안목에 같은 의견입니다^^저역시 10여년이상 공연 예술에 관심을 갖었던 사람인데 익스포퍼 처럼 혼이 담긴 안무와 역동감은 첨 접했습니다.모든 안무는 이우성님이 기획하신다더군요 많은 예술무대에 올려질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