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몸을생각해서 장어를 추천합니다.
위치는 전철4호선 인덕원역에 내리셔서 4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옆에있어요..
얼마전 회사동료들과 회식를 했는데요...세상에..전 놀래자빠지는줄 알었요.^^
무슨놈의 사람이 그렇게도 많은지 보지않고는 믿을수 없을정도 많더라구요..
장어를 먹기위해서 번호표를받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더라구요..
다행이 전 예약을 해놔서 먹을수가 있었죠.
도데체.....음식맛이 어떻길래 이렇게도 날리법석을 떠나싶어 먹어본결과..
사람들이 외 그곳에서 번호표를 받아 기다리고 있는지를 알겠더라구요.
한마디로 입안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딱 입니다.
그곳에서 20년 가까이 했다는 종업원의 말에 한번더 놀랐구요..
장어의 효능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거라구봅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참..
가실때 예약하시는게 좋을거에요..전화번호는 114에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