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니, 낙서를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지 얼굴도 못알아본답니까..ㅋㅋ
제가 해봤는데, 죽지 않더군요. 오히려 팔팔 뛰어다니면서 저를 때렸습니다. 얼굴에 낙서당한 사람은 말이에요.
ㅎㅎ 진짜 이 글처럼 되었다면 나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건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영가면 죽는사람 수십명나오겠따 ㄲㄲ
-ㅅ-;; 초딩들 방학했다는 티가 팍팍 나네요;;;
뭐,, 우리도 초딩땐 그랬잔습니까ㅋ ^^; 요즘애들만큼은 아니지만^^;;
잘때 영혼이 빠져나가는데.. 얼굴을 낚서하면 영혼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서.. 구천을 떠돌다가 몽귀신이 되고................. <- 이거 언제쩍 이야기
잘때 아무리 영혼이 빠져나가도 그 사람과 영혼은 보이지않는 줄로 연결되어있다네요. 그래서 자기자신을 못 알아보는일은 없답니다.
저도 경험이 있음.. 사촌얼굴에다 물감 부었는데 제가 죽었어요
첫댓글 아니, 낙서를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지 얼굴도 못알아본답니까..ㅋㅋ
제가 해봤는데, 죽지 않더군요. 오히려 팔팔 뛰어다니면서 저를 때렸습니다. 얼굴에 낙서당한 사람은 말이에요.
ㅎㅎ 진짜 이 글처럼 되었다면 나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건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영가면 죽는사람 수십명나오겠따 ㄲㄲ
-ㅅ-;; 초딩들 방학했다는 티가 팍팍 나네요;;;
뭐,, 우리도 초딩땐 그랬잔습니까ㅋ ^^; 요즘애들만큼은 아니지만^^;;
잘때 영혼이 빠져나가는데.. 얼굴을 낚서하면 영혼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서.. 구천을 떠돌다가 몽
귀신이 되고................. <- 이거 언제쩍 이야기

잘때 아무리 영혼이 빠져나가도 그 사람과 영혼은 보이지않는 줄로 연결되어있다네요. 그래서 자기자신을 못 알아보는일은 없답니다.
저도 경험이 있음.. 사촌얼굴에다 물감 부었는데 제가 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