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호흡곤란 야기중.
머리골이 계속 요동치고 흔들리고 속이 울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요동칠 정도의 엄청난 전자기장과 음파 공격.
몸 속 좋은 미생물은 죄다 죽이니 속이 항상 가스 차고 울렁거리고 피부가 굉장히 찢어질 듯 건조하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건조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과 혀는 다 헐고 주저앉고, 입안 전체도 죄다 헐게 함.
근무시간 내내, 전신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부에 가스는 계속 차고 소변이 잦은 마렵고 갈증도 나고, 속이 더부룩하고,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머리와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휘감고 돌리고 머리 두정엽에 계속 엄청난 주파수와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거셈.
귀고막이 수시로 터질 듯 귀 내압이 오르고, 눈알이 터질 듯 안압도 오르고 눈알이 눌리고 조이면서 눈알이 요동치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정도로 나선형으로, 시계추방향으로 그네방향으로, M자, W자, S자, DNA 이중가닥으로 꼬인 모양으로 계속 파동이 몰아침.
다리근육이 땅기고, 굉장히 다리가 무겁게 하고 질질 끌다시피 걷게 만들고, 다리와 팔이 수시로 계속 저리고 쥐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임. 눈알도 마찬가지.
혀뿌리 안쪽과 입천장 특히 오른쪽 치아와 잇몸, 입안 점막을 집중 건드는데 한달 넘게 입천장부터 목구멍, 입안이 고통스럽게 고문 진행중이고 특히나 일주일 전부터는 혀 안 쪽 오른쪽이 빨갛게 헐고, 곧 고름 피가 날 정도의 상태까지 만들어 놓음.
금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토요일 오후 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극강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가장 피크시간은 토요일 오전 2시경부터 토요일 오전 11시 40분경까지 거의 10시간을 내장 복부를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칼로 쑤시듯 공격이 가해지는데 내장을 난도질하면서 도려내고,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뒤틀고 허리까지 끊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가스가 복부를 가득채우고, 흉부까지 채우게 엄청난 진동이 복부와 흉부를 요동치게 하면서 쉼없이 강타하는데 복부가 터질 듯 심하게 부풀어오르면서 팽창하고, 명치부근에 총을 쏜 것 같은 극한 통증이 오게 하는데 거의 3시간을 숨을 못 쉬고 답답하게 극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콧 속까지 점액질로 가득차게 하고 눈알도 압력이 올라서 튀어나올 것 같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한의 고문이 가해짐.
계속 찢어질 것 같고 터질 듯한 복부와 흉부 통증과 호흡곤란 그리고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머리골을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 S, M, W, DNA 이중가닥 모양으로 휘덮고 휘감으면서 전신과 머리가 마치 엄청나게 두꺼운 구리코일로 칭칭 감은듯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머리와 전신이 엄청난 고문 주파수 진동과 파장에 휘둘리고 요동치고, 이리저리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따라가는데 진짜 너무너무 어질어질하고, 내장 통증이 굉장히 상상초월의 극한 통증을 야기. 거의 3~4시간은 기절할 듯 가해지고,
오전 7시가 조금 못 되어서 잠이 들었고, 딱 3시간만 자게 하고 오전 10시부터 또다시 팔이 쥐가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또 복부를 난도질하는 극한의 살인공격이 몰아치는데 똑바로 눕지 못 하고 새우등처럼 구부린 상태에서 2시간 가까이 쓰러져서 누워있다가 머리 내압이 점점 오르게 하고 눈알도 요동치게 하고 속이 쓰리게 하고 허리도 굉장히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해서 오후 12시 30분경에 일어남. 여전히 살인고문은 진행중임.
현재 오후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