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의 청춘 라인업을 완성할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만으로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오는 10월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한희정 극본, 송현욱 이현석 연출)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과 로운의 아리따운 케미로 연일 화제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사극에 첫 도전장을 내밀며 파릇한 케미를 증폭시킬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의 비주얼이 최초 공개됐다.
중략
제작진은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네 명의 라이징 스타들이 청춘 로맨스에 힘을 더한다. 차별화된 신선함으로 사극에도 새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 로맨스 연출 장인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 '연모'는 오는 10월 11일 월요일 오후 9시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첫댓글 채연 빨리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
배씨댕기 어린아이용인데 사극에서 맨날 나오네 ㅜ 드라마는 기대된다
울 채연이 언능 ... 😳
채연아!!!!!
채연아!!! 너무 기대된다ㅜㅠ
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