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마트내에 정육코너 임대받고하고있는데
보증금사기를 당해 고기글을 쓰지못했는데
간만에 뭐 작업할것도 있고해서 썰어봅니다!!!!
먼저 원물은 독일산 퇴니스의 냉동삼겹살입니다.
여러가지 수입냉동삼겹살이 있지만 저는 요기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저기 바코드를 스캔하면 인터넷 저울에 고기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울이 인터넷을통해 정보를 불러옵니다
이렇게해서 소비자는 고기를 구매했을때 라벨지를 보고
어떤경로로 유통이 되는지 확인 할 수 있는것이지요
영하18도이하에 꽁꽁 얼어있는 삼겹살 원물입니다
요상태로는 돌띵이보다 더 단단하기에 썰 수 없어요
현재 냉장실 온도인데 저희냉장실이 온도계가 살짝 돌아있습니다 이정도면 실제로는 -3도정도 될겁니다
여기로 옮겨줍시다
냉동제품이 냉장실에 있는건 불법입니다
단, 썰기위해 임시해동은 가능합니다
저렇게 임시해동 표시를 해둬야합니다
자 영하18도이하의 원물이 냉장실로 옮겨졌으니
냉이 자연스럽게 빠지겠죠?
3시간만 기다립시다
시간이 지나고 칼을 꽂아봅니다!
살짝 들어간다 싶으면 이제 썰 수 있습니다.
너무 녹으면 말리지않아서 모양이 안이쁘고
너무 녹지않으면 단단해서 육절기 칼 수명이 짧아질뿐더러 고기도 부서져서 상품성을 잃어버립니다
적정한 정도를 잘 찾으셔야합니다
골절기를 이용해 세로로 반 잘라줍시다!
육절기를 대패삼겹을 썰수있는 얇은두께로 셋팅해줍시다
요렇게 육절기에 고기를 걸고 썰어봅시다!!!!
요렇게 예뿌게 말리면 말릴수록 상품성이 좋아집니다
어떻게 예쁘게 잘 썰렸나요????????????
요렇게 라벨지를 붙여
고기의 원물정보와 작업날짜를 기록해둬야합니다
이제 다시 냉동실 영하18도이하에서 꽁꽁 얼려줍시다
냉이 빠졌고 써는동안에도 많이 녹았기때문에
이상태에서 포장하면 습기가 차서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미리 진열해둔 상품처럼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재고를 찍었습니다.
꽁꽁 얼고나면 상품화시키면되는데
저는 지퍼백을 좋아합니다. 손님들도 부담없이 여러봉지를 사서 다시 보관하기도 좋구요
요렇게해서 팔면 됩니다
질문은 안받습니다
끝!!!!!!!!!!!!!!!!
다음아 인기글 보내줘
줄
우왕~
아름다운 자태네요.
보증금 문제 잘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군침도네 ㅋㅋ
260318 핫플레이스 이동되었습니다.
전문가이시니 잘하시겠지만 손 조심하세요~ 문외한인 제가 볼때 손이 왔다가시는게 아찔해서요 ㅠㅠ
넵! 언제나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겁나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