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라의 중앙 촛대가 주님을 상징하듯이, 14 일식과 26 월식의 중심이 되는 지난 1/11일이 중요한 날이었고, 그 날로 부터 이번에 미국의 대대적인 보복공격이 행해진 2/2일까지가 22일의 더블 심판이 됩니다. 이번 보복공격의 발단이 된 사건도 요르단에 위치한 미군기지 Tower 22 가 드론 공격을 받았기 때문인데, 수퍼볼이 개최되는 날도 2/11일로서 22 가 되니, 참으로 희안합니다. 그리고 고작 3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그런 엄청난 보복공격을 퍼붓는 것이 전혀 이치에 맞지 않으며, 따라서 기획된 시나리오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결국 핵이 터지는 Chaos 로 몰고 가서 어서 속히 짐승의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려는 궤휼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 유튜브의 타이틀과 같이, 3차 대전으로 가는 도화선에 일단 불이 당겨졌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2일로 부터 2/11일까지는 10일로서, Silva Shirry 자매가 주님으로 부터 10일의 경고가 주어질 것을 받았던 바, 그 10일은 주님이 무덤에 계셨던 3일과 노아의 방주 7일로 구성된다고 들었던 것이지요. 따라서 2/2일, 3일, 4일을 3일로 볼 때 천사가 놓고간 $2.34 에도 부합되고, 미국시간으로 2/4일에 더 중대한 사태가 터지면서, 2/11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고 이 동영상을 시급히 주위에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