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짜릿한 펠레스코어 역전승 (13.4.28_FC서울_강원FC)
0-2 패색이 짙어지다가 후반 10여분을 남겨두고 세골을 퍼부어 짜릿한 펠레스코어(3-2) 역전승을 일구어낸 경기, 김학범감독의 전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 공략하여 승점을 따내는 서울입니다.
[오늘의 한장] 역전골을 성공시킨 데얀의 포효~
△ 앤섬 반대운동을 펼치는 수호신
△ V걸스와 함꼐하는 포토타임
△ 선수들이 몸을 풀러 필드에 나올때 사인볼을 던져줍니다.
△ 아디, 고명진, 차두리가 나란히 응원합니다.
△ 윤일록의 헤딩경합
△ 차두리가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 윤일록의 아쉬운 슈팅
△ 아쉬워하는 몰리나
△ 하프타임 이벤트에 당첨된후 행복해하는 가족
△ 사다리이벤트 외국인들도 힘껏 외쳐보지만 오늘은 운이 없습니다.
△ 고요한이 100번째 경기출장을 기념하며 외쪽공간을 지배합니다.
△ 하대성
△ 후반전의 시간이 흐를수록 데얀도 초조해 집니다.
△ 0-2의 스코어가 계속될수록 수호신도 망연자실합니다.
△ 왼쪽을 차두리와 고요한이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볼 배급을 합니다.
△ 고요한
△ 고요한
△ 헤딩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몰리나
△ 차두리가 볼을 어디로 돌릴지 고민합니다.
△ 계속해서 볼을 띄우는 차두리
△ 급기야 고요한의 첫번째 만회골이 터집니다.
△ 첫번? 골을 넣은 고요한이 부지런히 파고듭니다.
△ 패스공간을 노리는 차두리
△ 또 공을 문전으로 올리는 차두리
△ 또 파고드는 고요한,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급기야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고요한
△ 최용수감독에게 달려가는 고요한
△ 2-2의 스코어, 왼쪽 공간은 차두리와 고요한의 공간입니다. 또 질주하는 차두리
△ 역전골을 성공시킨후 유니폼을 벗어던지는 데얀
△ 데얀의 포효는 한동안 계속 됩니다.
△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자 기뻐하는 최용수감독
△ E석 단상
△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위해 이동하는 하대성과 몰리나
△ 환한 웃음으로 팬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는 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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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이노 원문보기 글쓴이: 디이노
첫댓글 첫 데얀 사진은 역대급이네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멍ㅁ;ㅣ 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얀 뭔가 똥배가 없어진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