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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2기 나의 태아와의 만남
매력 덩어리 추천 1 조회 362 19.10.17 00: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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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7 08:30

    첫댓글 매력덩어리님 자운선가 가족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19.10.17 08:44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그 이름

    엄마를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혜라티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초참에 태아마음을 이리도 진하게 느끼시고~~

    너무 대단한 매력덩어리님과 함께 수행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재창 후기도 기다릴게요
    열심히 수행 하시다가 고운원에서
    더 깊은 내마음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11.05 20:35

    이제야 답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게으름을 용서 해주세요. ~~~^^ 마음 깨우기수행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큰발전은 없지만 항상 헤라님티비 보구 있지요.
    내 안에 내가 모르는 내마음을 느껴보려도 합니다. 연단은 실천하기 조금 힘들지만 항시 마음에두고 있어요. 격려 감사합니다 ^^

  • 19.10.17 11:44

    매력덩어리님~~
    멋진 초참수행 축하드립니다~
    벌써 태아관념 까지 느끼시고 대단하시네요~~
    순간 힘드시지만 얼마나 환희심을 맛보셨을까~~~
    영혼의 엄마도 찾으셨고 이제는 엄마의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행복하게 살아갈 매력덩어리님이 기대됨니다
    그동안 살아온 모든 경험을 밑거름하여 우리함께 원풀고 한풀어서 잼나게 살아보아요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데이 ~~

  • 작성자 19.11.05 20:40

    감사합니다. 답 글이 늦었네요.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
    이제 늦게 만난 영혼에 엄마를 꼭 붙잡고 따라가 보려 합니다 ~~^^

  • 19.10.17 20:25

    매례덩어리님 마음의 엄마를 가슴에 담고 힘드실때 의지해 보세요~
    든든하고 힘이 날거예요~
    초참 하시고 자운선가 가족이 되시어
    엄마.아빠 형제들과 소통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방에서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수행터에서 자주 만나요~

  • 작성자 19.11.05 20:44

    답글이 늦었네요. 지송합니다 ^^
    인연이 깊은 것이 아닐까요 ㅋ ㅋ~~~
    내년 3월경 다시 들어가려고 합니다.
    기회 되면 또 한방식구 해용 ^^

  • 19.10.18 09:24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를 가슴에 품게 되어 얼마나 행복할지 느껴지는 듯합니다.
    매력덩어리님 엄마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1.05 20:56

    감사합니다. 이제는 엄마 손을 잡고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 그래서 내안에 화가나고 삐져있는 아기를 달래주고 즐겁게 해 주고싶어요.^^

  • 19.10.18 12:59

    매력덩어리님 닉이 멋지네요^^
    마지막밤에 진숙님 넘 아름다웠답니다.
    근데 나 언급 안해서 삐친 거 요거 어쩔꼬야요!
    또 만날 날 고대하고 있습니다. 퐈이팅!!!

  • 작성자 19.11.05 20:51

    ㅋ ㅋᆢ 어쩔꼬나~~ 사랑합니데이~~~^^
    나는 매력이 넘 없어서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닉네임을 매력 덩어리가 되었네요. ㅋ ㅋ
    이제는 진짜 매력있는 여자가 될것같아요.ㅋ ㅋ

  • 19.11.07 10:29

    진숙님! 뒤늦게 감동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초참때부터 태아 마음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 진숙님께서는
    마음으로 사셨기에 처음부터 태아로 들어가 그토록 엄마에 대한 가슴절절한 사랑과 아픔, 두렵고, 비참하고
    서러운 아기를 만나셨네요. 얼마나 아프고 서러웠을까요. 저도 공명해서 그 아기마음이 올라오네요.
    지난 모임때 진숙님을 뵈서 너무 반가웠고,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이 공부는 평생 가야 할 길이기에 도반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롭지 않게 함께 가면서 격려하고
    위로하고 그렇게 가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며, 모임때 뵈요~

  • 작성자 19.11.15 19:46

    네^^ 감사합니다
    혼자서는 머리에 판단이 앞서서 힘든 것을 느껴지네요.
    앞으로 많은 공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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