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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초16회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츄카츄카 김정수친구네 결혼식 소식
향수기 추천 0 조회 145 13.11.07 19: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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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7 20:18

    첫댓글 난 아직 하나도 안보냈는데 그대는 벌써 셌씩이나~ !!!
    축하축하 하고 드디어 큰일을 다 끝내고 해방의 날을 맞았으니 이것 또한 측하~
    근데 . 메일로 온 청첩장 원본이 워낙 글씨가 작아서
    돋보기로 들여다 봐도 안보이는게 있더라~
    ( 도보시~ 6번 출구인지? 5번 출구인지 ? 틀렸으면 얘기해 수정하게...)

  • 13.11.08 10:16

    도보시에 6번출구는 맞고, 11월16일인데.... 전화 안받데

  • 작성자 13.11.08 11:17

    @jskim 젤 중요한걸 틀렸네 ㅎㅎ 수정 했어요~~~~

  • 13.11.08 16:46

    26일은 화요일인데..새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수씨 축하해요!

  • 작성자 13.11.08 11:18

    26일이 아니고 16일 셋째 토요일 이랍니다.

  • 13.11.08 18:55

    곽상 아들 결혼한 곳 아닌지?

  • 13.11.08 20:38

    연묵이 꿈이 딱 맞았네. 친구 사랑이 넘치다 보니 친구 아들 장가가는 것도 꿈으로 보이고 감동!
    새식구 맞게 됨을 축하하며 가도록 노력은 해 보겠는데 장담은 할 수가 없네.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할 친구의 얼굴을 보면 좋을텐데... 축하해!

  • 13.11.09 09:27

    하 하 하 정수야 축하 한~데 이~ ? ^*^ 영한이 한태 부탁했는데...

  • 13.11.11 11:04

    축하 축하드리내...그날 보세...

  • 13.11.14 10:13

    축하 축하 !!! 진심으로 축하 하네!!! --- 장인 기일이라 부산 내려가게되어 직접 참석 못함을 용서 바라네...

  • 작성자 13.11.15 14:16

    정수네 잔치덕에 오랫만에 가을 끝자락의 남산길을 걸어보겠구나~ 했더니만
    하필이면 같은날 울 시누이 노처녀딸 시집 가는날이네
    이날이 좋은 날인 모양이여 저녁엔 또 한군데 더 있더라구...
    정수야! 가고싶은데 못가게 되어 안타깝고 미안테이 ~
    며느리앞에서 부르는 시아버지의 축가 듣고 싶었는데 ,, 아쉽당
    많이 많이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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