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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14:1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삼손은 가는 곳마다 좌충우돌입니다. 나실인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제 불능 혈기와 분기로 행동합니다.그럼에도 그 안에는 민족에 대한 애정이 있고, 블레셋 압제에 대한 억누룰 수 없는 분노가 있습니다. 부족한 삼손이지만,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 공주야! 젊은 시절 혁명가적 의욕이 없다면 애늙은이일 것이다. 불의를 보고도 눈감고 순응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자라 할 수 없다.
Like a rugby ball that bounces unpredictably, Samson stumbles and wobbles wherever he goes. Despite being a Nasil person, they act with uncontrollable impulsiveness and recklessness.Yet within it lies affection for the nation and an uncontainable anger toward the Philistine oppression. Though lacking, what should I learn? Princess, if you lack the revolutionary zeal of your youth, you will be an old soul. If one turns a blind eye and submits to injustice, they cannot be called one who dreams of the Kingdom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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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다듬어지지 않는 의욕은 자칫 무리한 시도와 어설픈 결과를 낳는다. 블레셋의 압제 아래 살던 혈기 어린 삼손의 모습은 어떠한가?삼손은 부모의 충고를 무시한 채 자기가 좋아하는 블레셋 여인을 아내로 삼겠다고 고집한다. 하나님의 관심이 이스라엘을 블레셋에서 구원하는 것이었다면, 삼손의 관심은 할례 받지 않은 민족인 블레셋 여인과의 결혼이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눈에 들도록 살지 않고 자기 눈에 드는 것만 취하려 했다.
However, unrefined enthusiasm can easily lead to reckless attempts and clumsy results. What was the image of the fiery Samson like while living under the Philistine oppression Ignoring his parents’ advice, Samson insists on marrying the Philistine woman he likes. If God's concern was to deliver Israel from the Philistines, then Samson's concern was marrying a Philistine woman who was not yet circumcised. He did not live to please God, but sought only what pleased his own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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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원하는 대로 살지 않고 욕망이 이끄는 대로 살았다. 그는 나실 인 아닌가? 자격 없는 사사 삼손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한다. 여호와의 영의 능력으로 삼손은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는다. 이는 앞으로 그가 블레셋에게 큰 타격을 줄 만한 사람인 것도 암시한다. 하지만 그는 사자를 죽여 주검을 만짐으로써 나실 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부정을 저지르고 만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만회할 만한 그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
I did not live according to what the Word intended, but followed the lead of my desires. Isn't he Nasir? The Spirit of the LORD comes upon the unqualified judge, Samson. By the power of the Spirit of the LORD, Samson tears the lion apart as if it were a young goat. This also suggests that he is someone who will deal a major blow to the Philistines in the future. However, by killing the lion and touching its corpse, he commits an act of corruption that he should not have as a Naxalin. Yet they make no effort to make up for it befor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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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신경 쓰지도 않는 태도다. 하나님의 부르심과자신의 신분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는 그가 여호와의 영이 임하였다고 하여 과연 제대로 사사 노릇을 할 수 있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블레셋 수수게끼를 낸다. 하지만 그건 결국 아내가 자신보다 블레셋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드러냈고, 삼손이 여자에게 악하다는 점만 노출하고 말았다. 삼손의 이방 여인과의 결혼은 무산되고, 삼손은 블레셋 인들을 죽여 수수께끼를 맞힌 대가를 블레셋 인들에게 준다. 이렇게 하나님은 엉뚱하게 삼손을 통해 블레셋을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왜 욕망과 분노에 휘둘리는 삼손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를 통해 일하시는가? 나를 유혹하는 꿀이 무엇인가?
It's an attitude of not caring at all. Unaware of God's calling and his own status, can he truly serve as a judge simply because the Spirit of the LORD has descended upon him? I present a very personal experience of the Phthetsus skwekki. But that ultimately revealed that his wife liked the Philistines more than him, exposing only that Samson was unloving toward women. Samson’s marriage to the foreign woman falls through, and he pays the Philistines for solving the riddle by killing them. In this way, God judges the Philistines through the unexpected figure of Samson. Why does God not abandon Samson, who is swayed by desire and anger, but works through him instead? What is the honey that seduc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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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네로 살아가는 삼손(1-9)
a.딤나 여인과 결혼하려는 삼손:1-4
b.나실인 규정을 어기는 삼손:5-9
삼손이 수수께끼(10-20)
a.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블레셋:10-14
b.협박을 통해 얻은 해답:15-18
c.삼손의 분노: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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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1a)
딤나에 내려가서(1b)
거기서 블레셋 딸 중(1c)
한 여자를 보고(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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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올라와서(2a)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2b)
가로되 내가 딤나에서(2c)
블레셋 사람의 딸 중(2d)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2e)
이제 그를 취하여(2f)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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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그에게 이르되(3a)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3b)
내 백성 중에(3c)
어찌 여자가 없어서(3d)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3e)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3f)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3g)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3h)
내가 그 여자를(i)
좋아하오니(3j)
나를 위하여(3k)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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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4a)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4b)
삼손이 틈을 타서(4c)
블레셋 사람을(4d)
치려함이었으나(4e)
그 부모는 이 일이(4f)
여호와께 로서(4g)
나온 것인 줄은(4h)
알지 못하였더라(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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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5a)
딤나에 내려가서(5b)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5c)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5d)
소리 지르는지라(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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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6a)
여호와의 신에게(6b)
크게 감동되어(6c)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6d)
그 사자를(6e)
염소 새끼를(6f)
찢음 같이 찢었으나(6g)
그는 그 행한 일을(6h)
부모에게도(6i)
고하지 아니하였고(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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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려가서(7a)
그 여자와 말하며(7b)
그를 기뻐하였더라(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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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에(8a)
삼손이(8b)
그 여자를 취하려고(8c)
다시 가더니(8d)
돌이켜 그 사자의(8e)
주검을 본즉(8f)
사자의 몸에(8g)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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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9a)
행하며 먹고(9b)
그 부모에게 이르러(9c)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9d)
먹게 하였으나(9e)
그 꿀을(9f)
사자의 몸에서(9g)
취하였다고는(9h)
고하지 아니하였더라(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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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아비가(10a)
여자에게로 내려가매(10b)
삼손이 거기서(10c)
잔치를 배설하였으니(10d)
소년은(10e)
이렇게 행하는(10f)
풍속이 있음이더라(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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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삼손을 보고(11a)
삼십 명을 데려다가(11b)
동무를 삼아(11c)
그와 함께하게 한지라(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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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12a)
이제 내가 너희에게(12b)
수수께끼를 하리니(12c)
잔치하는 칠일 동안에(12d)
너희가 능히 그것을(12e)
풀어서 내게 고하면(12f)
내가 베옷 삼십 벌과(12g)
겉옷 삼십 벌을(12h)
너희에게 주리라(1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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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을(13a)
능히 내게 고하지 못하면(13b)
너희가 내게(13c)
베옷 삼십 벌과(13d)
겉옷 삼십 벌을 줄 찌니라(13e)
그들이 이르되(13f)
너는 수수께끼를 하여(13g)
우리로 듣게 하라(1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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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14a)
먹는 자에게서(14b)
먹는 것이 나오고(14c)
강한 자에게서(14d)
단 것이 나왔느니라(14e)
그들이 삼일이 되도록(14f)
수수께끼를(14g)
풀지 못하였더라(1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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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칠일에 이르러(15a)
그들이(15b)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15c)
너는 네 남편을 꾀어(15d)
그 수수께끼를(15e)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15f)
그렇지 아니하면(15g)
너와 네 아비의 집을(15e)
불사르리라(15f)
너희가 우리의(15g)
소유를 취하고자 하여(15h)
우리를 청하였느냐(15i)
그렇지 아니하냐(1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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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아내가(16a)
그의 앞에서 울며 가로되(16b)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16c)
사랑치 아니하는 도다(16d)
우리 민족에게(16e)
수수께끼를 말하고(16f)
그 뜻을 내게 풀어(16g)
이르지 아니하도다(16h)
삼손이 그에게 대답하되(16i)
보라 내가 그것을(16j)
나의 부모에게도(16k)
풀어 고하지 아니하였거든(16l)
어찌 그대에게(16m)
풀어 이르리오. 하였으나(1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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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일 잔치할 동안에(17a)
그 아내가 앞에서 울며(17b)
강박함을 인하여(17c)
제 칠일에는(17d)
그가 그 아내에게(17e)
수수께끼를 풀어 이르매(17f)
그 아내가 그것을(17g)
그 민족에게 고하였더라(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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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칠일 해 지기 전에(18a)
성읍 사람들이(18b)
삼손에게 이르되(18c)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18d)
무엇이 사자보다(18e)
강하겠느냐 한지라(18f)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되(18g)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18h)
밭 갈지 아니하였더라면(18i)
나의 수수께끼를(18j)
능히 풀지(18k)
못하였으리라 하니라(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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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신이(19a)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매(19b)
삼손이(19c)
아스글론에 내려가서(19d)
그곳 사람(19e)
삼십 명을 쳐 죽이고(19f)
노략하여(19g)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19h)
옷을 주고(19i)
심히 노하여(19j)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1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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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아내는(20a)
삼손의 친구 되었던(20b)
그 동무에게(20c)
준바 되었더라(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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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눈에 보기 좋은 대로 사랑한 아내_
A wife who loves her as she looks good sight.
나실 인의 신분을 잊은 행동_
An action that forgets the status of a real person.
자기 맘대로 행한 보복_
Retaliation that he did as he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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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강한 힘을 소유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힘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신앙에 입문하는 것보다 입문 후가 더 좁은 문이며 협착한 길인 것을 아나이다. 은혜로 성도가 되었으니 늘 성도다움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눈에 좋은 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나실 인이 되겠습니다.
Lord, what is more important than possessing strength is controlling it. Perhaps I know that after entering faith, the door is narrower and the path more constricted than when one first begins. Since I have become a believer through Your grace, help me never lose my identity as one. I will not live according to what is good for our eyes, but become a Nazirite who obeys the Word.
2026.9.30.wed.Clay
신학 비평//
### 제목
눈에 좋은 것과 하나님의 뜻 사이
### 질문
하나님은 왜 욕망과 분노에 휘둘리는 삼손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를 통해 일하시는가?
### 짧은 비평
공주야! 사사기 14장의 긴장은 삼손을 영웅으로 만들기도, 단순한 실패자로 만들기도 어렵다는 데 있다. 그는 나실인의 정체성보다 “내 눈에 좋다”는 욕망을 앞세우고, 사자의 주검과 꿀 앞에서도 자신의 구별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더욱 불편한 것은 그런 삼손에게도 여호와의 영이 임한다는 사실이다.
본문은 여기서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는 사실과 그 사람의 인격적 성숙을 동일시하지 않는다. 능력을 받았다고 욕망이 정화된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다고 그의 분노와 폭력이 모두 정당화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삼손은 하나님의 뜻과 자기 욕망이 뒤엉킨 채 움직이는 모순적인 사사다.
특히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4절은 삼손의 욕망 자체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승인한다기보다, 인간의 뒤틀린 선택조차 블레셋 압제에 균열을 내는 계기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역설을 보여준다. 그래서 삼손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그의 혈기 자체가 아니라 불의에 순응하지 않는 힘이며, 동시에 경계해야 할 것도 바로 그 힘이다. 통제되지 않는 정의감은 어느 순간 정의가 아니라 자기 분노의 실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자의 몸에서 나온 꿀은 그래서 삼손 자신을 닮았다. 강함 속에 달콤함이 있지만, 그 달콤함에는 이미 죽음과 부정이 묻어 있다. 결국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을 품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 욕망을 밀어붙이고 있는가?”
강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자기 힘을 다스리는 사람, 곧 부르심에 걸맞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