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평화를 피하기 위해 하마스를 창설했습니다

[rodeo]

이스라엘은 평화를 피하기 위해 하마스를 창설했습니다

2023년10월10일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만들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전쟁을 벌이기 위한 구실로.

하마스의 로켓은 단순한 피격기에 불과합니다.

이스라엘 공군에 제공하지만 그들은

인종청소의 또 다른 구실.

"대중은 순진하고 특정 지도자들이 사용할 마키아벨적인 극단을 의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짓의 적을 만드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이스라엘의 우익 지도자들이 이 과정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할 수 있는 어떤 "적들"을 비난할 수 있습니다."

2011년 9월 6일부터

데이비드 리빙스톤 지음

(henrymakow.com 으로 요약)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창설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조사하기 전에,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두도록 합시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전체를 원하고 있으며, 그들의 호전적인 정착 관행은 이를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의 추가 식민지화를 진전시키기 위해 평화 프로세스를 실질적으로 지연시키기 위해 "평화"에 대해 기꺼이 이야기할 것처럼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명의 여지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될 것입니다. 언론의 아첨꾼적인 도움과 함께 제시되는 가장 편리한 책략은 "테러"입니다.

일반 대중들은 순진하고, 특정 지도자들이 이용하게 될 마키아벨적 극단주의를 의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거짓의 적을 만들어내는 행위, 즉 하마스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이스라엘의 우익 지도부가 이 과정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비난의 책임을 일부 '적'들에게 돌리게 하는 행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서구의 이슬람 테러 후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1924년 오스만 제국이 붕괴된 후 영국과 미국은 자신들의 버전의 "이슬람" 지도자들을 제공함으로써 그 공백을 메웠습니다. 이것은 영국의 보조금을 통해 무슬림 형제단의 창설로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의 후원 하에, 형제단은 오늘날 이슬람 세계의 강력한 세력을 대표하고 있으며, 이슬람의 이름으로 거의 모든 테러 행위의 배후에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형제단은 나치를 시작으로 CIA,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서방 정보 기관들이 공유하는 도구였습니다.

트루먼 정부와 아이젠하워 정부 때부터 무슬림형제단은 이슬람을 기치로 내걸고 순진한 무슬림들을 규합하는 데 이용돼 왔습니다. 전후 시대 미국인 등은 '무신론자 공산당의 위협'을 막기 위해 목줄에 광견병에 걸린 개처럼 형제단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냉전이 붕괴되면서 형제단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미국인들이 중동과 중앙아시아로 추격할 수 있는 보기맨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스라엘과 무슬림형제단의 오랜 관계는 분파 조직인 하마스의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Devil's Game: 미국이 근본주의 이슬람을 해방시키는 것을 어떻게 도왔는가"의 저자 Robert Dreyfuss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1967년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이스라엘은 무슬림형제단이 점령지에 자리를 잡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들은 형제단의 지도자인 아흐메드 야신을 도와 하마스를 창설함으로써 그 이슬람적 성격이 PLO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내기를 걸었습니다."

전 사우디 주재 미국 대사인 찰스 프리먼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시작했다. 그것은 PLO에서 그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진 신 베트[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의 프로젝트였다"고 말했습니다

그 전략의 한 측면은 빌리지 리그의 창설이었고, 그 위에서 야신과 형제단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약 200명의 빌리지 리그 회원들을 훈련시켰고, 많은 유료 정보원들을 모집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데이비드 시플러 기자는 이스라엘이 PLO에 반대하는 근본주의자들에게 분명히 자금을 지원했다고 자랑했다면서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군 주지사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정치적으로 말하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때때로 이스라엘에게 유용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PLO의 세속적인 지지자들과 갈등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두 집단 사이의 폭력은 때때로 요르단강 서안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했습니다. 가자 지구의 이스라엘 군총독 이츠하크 세게브 준장은 한 번은 자신이 PLO와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평형추로서 어떻게 이슬람 운동에 자금을 대었는지 말해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나에게 예산을 주었고, 군사 정부는 모스크에 돈을 줍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드레퓌스는 "1980년대 가자 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무슬림 형제단은 이스라엘 점령에 대한 저항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 에너지의 대부분은 대학 캠퍼스에서 PLO, 특히 더 많은 좌익 파벌들과 싸우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1987년 팔레스타인 봉기 이후, PLO는 하마스와 야신이 "반동적인 아랍 정권들의 직접적인 지원으로 이스라엘 점령과 결탁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는 이탈리아 신문에 "하마스는 샤미르 총리 당시 이스라엘에 돈과 700개 이상의 기관을 준 이스라엘의 창조물"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또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지지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본질적으로 분석가 레이 한나니아가 지적한 바와 같이, 카운터펀치에 실린 "샤론의 테러 차일드"에서, "평화 프로세스를 약화시키는 것은 항상 하마스의 진정한 목표였으며, 리쿠드의 정치적 야심에 관여해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협상가들이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중대한 진전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때마다, 하마스의 테러 행위는 평화 프로세스를 무산시키고 양측을 갈라놓았습니다."

사라 로이는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이슬람의 변천》에서 시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하마스 지도자들이 표적이 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궁극적인 종말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이자 팔레스타인 민족주의를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한 노력으로서 세속적인 민족주의 파벌들 위에서 하마스를 선전하는 오래된 전략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

무슬림형제단과 하마스, 알카에다, 빈 라덴과 같은 많은 조직들은 끊임없이 존재하고 제조된 "테러"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억압적인 조치를 정당화하고 해외에서는 제국주의적 목표를 확대하기 위한 구실로 끊임없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정치적 이슬람"의 위협에 대한 모든 수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의 무슬림 형제단의 조종은 여전히 미국 외교 정책의 주축이기 때문입니다.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뿌리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globalresearch.ca/articles/AND204A.html

Dennis Cuddy - The Power Elite & the Masonic (무슬림) 형제

http://www.newswithviews.com/Cuddy/dennis241.htm

하마스의 공동창업자이자 기독교인인 아들은 하마스의 목적은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것뿐 아니라 지구상 모든 곳에 이슬람 칼리프 국가를 세우는 것이라며, 하마스는 자신들의 대의명분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일종의 예배의 형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의 목숨이나 이스라엘의 목숨, 심지어 다른 누구의 목숨까지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https://nypost.com/2014/07/30/israel-praised-by-hamas-co-founders-son/

[계 정혜]

고맙습니다

[본향으로]

개스라엘답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