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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 라고 합니다. "설태"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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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밥먹고 나서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해서 하얗게 되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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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와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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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닦고 나서도 계속 생기는건.. 보통 이를 닦을 때 혓바닥을 잘 닦아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깨끗해 지지않는 것도 이유가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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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기관이.. 위나 간..머 이런 데에 질병이 있거나 할때 생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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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때는 아주 심하거나 황색을 띠고 있는 때이므로 그런 경우는 다른 증상이 몸에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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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하지 않으면 이 닦을 때 혓바닥을 ..아시죠? 깨끘이..닦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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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조금씩은 생기기 마련이니까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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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다고 생각 되면 ...약국에 가보시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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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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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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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는 황색인디..ㅠ.ㅠ
구런데요..자꾸 칫솔로 닦아도 구역질만 나고 안 없어지네요...ㅜ.ㅜ
... 어느 정도 는 있고요... 하얀게 아니라 투명한것은 혀에난 돌기라고 보심되요.. 주변사람과 비교해봐서.. 심하다 싶으면 치과나 약국에 가보시는게 좋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