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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축월기토] 투계위재 論 을목의 쓰임
원장 서상원 추천 0 조회 238 24.10.07 16: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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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17:34

    첫댓글 좋은글 입니다.

    일단 오행 용신
    음양 용신 분리해봐야 하지요만.

    전 그냥 이사람의 한계가 어딜까 만
    찾아봅니다.

    그래야 GO 하던 STOP 하던 하죠



    일간에게 쓸만한 오행 분별.
    그리고 기세를 잡은 육친의 제살 화살.

    그러다 보면
    육친의 문제인지
    오행의 문제인지.

    뭔가를 잡게는 되겠죠.


    그리고..뭐 강약자의 본질은

    사실은 강자가 사고치는게 아니고
    약자가 사고를 쳐요.

    그래서 일간신약을 역학에선 극도로 싫어하고, 일간강을 너그럽게 여유심이 생기죠

    사실 종격이던
    특수격 이던 모두 일간의 약을 해결하기위한 것에서 시작된 격국론 이죠

    격을 추종하며 사는것은
    약한 인간의 원죄를, 강자인 격 이라는 신이 이끌어 가는건데.

    파격이나, 기세를 잡은 것이 딱히 없거나.
    그러면
    인생 방황 시작이죠

    시대에 따라 황제가 신의 역할을 대신 하기도 했으리라 추론해봅니다.

    좋은 대조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0.07 21:50

    기준이 없으면 인생 방황 맞습니다. 이것이 자평의 근원이기도 하구요. 경력의 깊이가 다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4.10.07 18:31

    두명조 모두 신강적살의 형태군요.
    축중에 신금이 제살한다는 것은 약간 지나친 논리라 보여집니다.

    을목이 병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기본체상을 논하는 것이니 병화가 없다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을목과 병화, 을목과 정화의 관계를 보면 확실히 을목 병화의 조합이 낫다고 봅니다.

    다만 천간 지지에 병화가 있거나 운에서 병화가 도와준다면 귀를 논할 수 있겠습니다.
    임인생은 인중에 병화가 있으니 천간지지로 화가 올때 잘 쓸수 있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07 21:30

    파오리민의 십간론을 이수선생이 가져와 유행을 탄 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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