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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지상낙원 - Paradise 2
늘푸른 추천 0 조회 147 10.11.03 20: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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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3 21:08

    첫댓글 이국적인 왜국에 일하러가도 그런재미가 있군요 저는 여태 왜국에 현장일 가본적이 없어서 님의 글을읽으며 마냥
    부럽습니다 예전에 사우디나 쿠웨이트에 일하러 갔다온 친구들 이야기는 많이들었죠 님의 paradise 한 글에 머물며 쉬어갑니다.

  • 작성자 10.11.04 11:28

    시원 찮은글 읽어 주심에 감사 합니다.

  • 10.11.03 21:09

    ㅎㅎㅎ~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즐기는 여행~
    늘푸른님의 실감나는 표현력으로 꼬불거리는 길을 달리다가
    멀미도 나고요~
    가든파티도 즐기며~
    더불어 지상낙원에서 유쾌함 가득 누리고 돌아갑니다!!!
    다음편을 잔뜩 기대하는 맘은 여기쯤에 놔두고요^^*(넘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하소서!!!ㅎㅎ)
    오늘도 멋진 11월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1.04 11:29

    꾸벅

  • 작성자 10.11.05 01:16

    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 마다카스카르 를 소개할겁니다. 좀 시간이 걸릴것 같애요 ,
    기억을 떠올려야 하니까요.

  • 10.11.04 07:25

    해발 2000M가 넘는 마치 "양의창자 같은 오르막길 을 또한시간정도 오르면'☜재치있고 감칠맛 나는 표현이 아니더라도 현장엘 함께 한 착각이 들 정도의 리얼리티에 잠시 넋을 잃다 갑니다.
    월남전 무용담!? 어느분이실까 나중 듀엣으로 내레이션을 한다면 님의 감칠 맛나는 여행기를 추월할 수 있잖을까 여겨지는데....

  • 작성자 10.11.04 11:38

    비오는 날 어스름이 짙어갈즈음 종로 5가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집 부근에서 얼굴이 벌개져 목청을 높이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그사람일겁니다.

  • 10.11.04 07:53

    이제 곧 아부다비에서도..ㅎㅎ

  • 작성자 10.11.04 13:02

    이곳까지 두발로 찾아주신데 감사드리고 같이 노을공원에서 즐겨야 하는데 ---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곳은 산에갈 산도 없고 막걸리 마실 정자도 없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자기의 존재 이유를
    어쭙지 않은 이유로 자기 최면을 걸어 지탱하고 있습니다. 소주값 번다는 의미로 --- ---

  • 10.11.04 10:38

    이 지구상에서 그런 파라다이스가 어딘인지 찾아보니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국가이군요. 늘 아프리카 쪽으로 여행을 가보는것이 소원이었는데 기회가되면 여기도 한번 가 보고 싶네요. 그런데 우리와는 서로 친한 나라인가요?

  • 작성자 10.11.04 11:26

    우리와는 친하지는 않지만 여행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죠 오지여행가 "한비야" 님께서 98 년에
    아프리카 여행하면서 다녀가신곳이죠

  • 10.11.04 12:45

    일을하시면서도 행복하시겠습니다~~~여행하는것도 기쁘고 좋은데 좋은 친구들과 함께여행하는것은 최상의 행복 같습니다~~

  • 작성자 10.11.04 12:55

    함께했던 친구들과는 한국에 있을때면 한달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만나고
    비나 눈이오면 종로 5가 광장시장쪽에서 기웃거립니다.

  • 10.11.04 18:30

    꿈도 못꺼본 아프리카의 여행을 돈도 벌면서 여행을 하셨으니 행운을 타고 나셨군요 지상낙원의 추억으로 오래오랫동안 행복 하세요

  • 10.11.04 19:21

    퇴직후의 계획도 세워보며 즐기는 여행길은 그야말로 paradise입니다.

  • 작성자 10.11.04 20:41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11.04 21:30

    ㅎㅎ 전 사우디에서 3년 동안 지냈는데,,그곳보다 훨씬 여건이 좋은듯 하네요~~^^

  • 작성자 10.11.05 01:13

    젯다 3년 리야드 6년 마지막 사우디 생활이 93년 이었어요, 지금은 얼마나 변했는지 몰라도 사양합니다.
    그곳에 비하면 에리트리아 는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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