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좌석은 배당이 있습니다, 여행사에 배정해주는 좌석, 해당 항공사가 직접 파는 좌석, 등등이 나뉘어져 있어서 여행사에는 좌석없음이라고 나오는데 항공사에선 좌석을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아니라면 오버부킹 받는 거구요 ㅎㅎ 여행사 사이트 처럼 항공사 사이트에서도 비행편 검색 후 원하는 비행편 선택해서 결제하고 (미리 좌석지정 가능하면 좌석지정도 하고) e티켓이 메일로 오면 프린트 해서 가지고 가면 됩니다, e티켓없어도 가끔 해주긴 하는데, 원래 원칙은 e-티켓은 가지고 가시는 게 맞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처럼 국적 항공기가 아니라서 항공연맹 되어 있는 국적 항공사에서 대신 체크인 해주니깐
첫댓글 여권만가져가니알아서해주던데요..
항공사 좌석은 배당이 있습니다, 여행사에 배정해주는 좌석, 해당 항공사가 직접 파는 좌석, 등등이 나뉘어져 있어서 여행사에는 좌석없음이라고 나오는데 항공사에선 좌석을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아니라면 오버부킹 받는 거구요 ㅎㅎ 여행사 사이트 처럼 항공사 사이트에서도 비행편 검색 후 원하는 비행편 선택해서 결제하고 (미리 좌석지정 가능하면 좌석지정도 하고) e티켓이 메일로 오면 프린트 해서 가지고 가면 됩니다, e티켓없어도 가끔 해주긴 하는데, 원래 원칙은 e-티켓은 가지고 가시는 게 맞습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처럼 국적 항공기가 아니라서 항공연맹 되어 있는 국적 항공사에서 대신 체크인 해주니깐
예약정보나 e-티켓을 가지고 가시는 게 훨씬 더 빨리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