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검색 해보고 깜놀 2010년 전후반으로 국정뭔의 이름으로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등 의사를 다양하게 모집했었네요.관공서에서 자기들 관할하에 데리고 있을 의사 뽑는거 보고 들은적 있으신지.
이 카페 처음 왔을때만해도 뇌해킹을 운운하시는 글을 보고 깔깔거렸건만 1년도 되기전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진짜 이 정도면 내 몸속에 뭔가 심어져 있다는 생각으로 더듬어보니 큰 병원에서 6시간에 걸친 턱관절 수술을 받았던 사실이 떠올랐고요.
또 이사를 쫓아다는 등, 돈 써가며 하는 스토킹의 유일한 돈줄은 국정원이라고 생각해 왔던지라,치과 국정원 등의 검색어로 이런 이해되지 않는 이벤트가 있었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이면 보건실은 당연하고 병원도 끼고 있는 경우는 있지만? 관공서에 그런거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바로 옆에 보건소가 있을지언정 거기 의사를 국정원 이름으로 뽑을 일은 없지 않겠어요?
국정원은 절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셨던거 같은데,저는 개인적으로 더 의심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첫댓글 로버트던컨 박사님도 말했습니다
이범죄의 주체는
각국 정보국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국정원 소속.
한국우주통신연구소에서
합니다
(대전시 유성구 죽동24-2 번지)
이들의 업무 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뇌인체실험 하기위해
의사를 모집 합니다
(답이 나왔지요)
국정원 에서 왜 의사를 모집할까요
저의블로그와
동영상에 정확하게
진실을 제보하고 있습니다